감독이 벤투인데....월드컵에서 일말의 기대를 품는 게 이상한거지....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
채널 주인장이 이번 볼로냐 경기 직관 후 몸이 안좋아져서 업로드가 늦어졌다던데...암튼 며칠전 국내 기사에서도 나왔던 나폴리 현지팬들이 민재의 한글로 '철기둥' 이라는 별명이 써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장면이나오네요! ^^
나폴리가 최근 안정적인 수비로 유럽 축구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26)의 거취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나폴리 단장은 5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나폴리에 입단해 몇 경기를 뛰었을 뿐이다. 물론 나폴리는 김민재의 기량에 만족하지만 그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바로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이탈리아와 유럽 무대에 알리기 시작했다.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로 나폴리는 올 시즌
역시 민재는 개그캐네 ㅋㅋㅋ내일 경기 결과야 어쨌든...다들 자나깨나 부상만 조심하자! 홧팅!
종이 한 장 차이로 김민재(25, 나폴리)의 헤더 슈팅이 골로 인정됐다.나폴리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라치오와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5라운드 경기를 치러 2-1 승리를 거뒀다.이날 결과로 나폴리는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3승 2무, 승점 11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반면 라치오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승 2무 1패, 승점 8 제자리걸음을 했다.선발 출전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시즌 2호골을 작렬했다. 그는 전반 37분,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 이강인과 김민재가 나란히 리그 베스트 11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23일(한국시간) 세리에 A와 프리메라리가의 '이주의 베스트 11'을 발표했는데 RCD 마요르카의 이강인과 SSC 나폴리의 김민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1일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알 베티스 전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1-2로 패했지만 도움 1개를 기록하고 프리킥 기회에서 골대를 강타하는 등 군계일학의 면모를 보였다.특유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패스로 끊임
아르헨티나 전설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령탑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들이 김민재와 같이 뛴다.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오반니 시메오네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탈리아 축구시장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가 완전 이적 옵션을 사용하면 1,200만 유로(약 16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빅터 오시멘이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지만 나폴리는 경쟁력 면에서 최전방 자원을 데리고 올 필요가 있었다. 오시멘이 부상 빈도가 있는 것도 이유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패권, 유럽
케파 아리사발가(25, 첼시) 골키퍼가 김민재(26, 나폴리)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3일(한국시간)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에이전트가 케파의 SSC 나폴리 임대 이적을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세부 내용 조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케파는 2018-2019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8,000만파운드(한화 약 1,273억)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골키퍼 이적료로는 최고가였으며자연스럽게 케파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하지만 잦은 실수와 불안정한 뒷공간 커버로케파는 팬들에게
김민재(26, 페네르바체)가 오른발 부상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페네르바체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가 한동안 계속된 오른발 거골 통증으로 인해 고국 한국으로 떠나기로 했다. 정확한 내용은 의사와 협의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 발표했다.김민재는 지난 2월에도 등 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휴식을 취했다. 당시에는 다행히도 단순한 피로 문제였기에 김민재는금세 털고 일어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오른발 뼈 부위에 통증이 있는 만큼, 이전보다 심각한 부상일 가능성도 있다.6월 A매치를 앞둔 벤투호에도 날벼락 같은 소
김민재와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주말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내기로 했다고 영국 현지 언론이 전했다.영국 축구 전문매체 더부트룸은 현지시간 8일 터키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토트넘이 오는 일요일 김민재의 경기를 참관할 스카우터를 터키로 파견한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던 가운데 나온 이야기다. 페네르바체는 현지시간 오는 10일 저녁 갈라타사라이와 터키 슈퍼리그 경기를 치른다.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