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0%인 쓰레기 한테 일말의 기대를 했다라는 게 미련한 거지....에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윙어 안토니가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평소 조용하던 맨유 레전드까지 분노하고 나섰다.맨유는 3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서 1-2로 충격패했다. 노팅엄은 강등권을 겨우 벗어난 확실한 약팀으로 분류됐으나 이번 경기서 맨유를 잡고 반등에 성공했다.게다가 최근 스티브 쿠퍼 감독까지 경질당해 누누 산투 감독이 급히 지휘봉을 잡아 팀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밖에 없음에도 맨유를 잡아내고 2연승 달렸다.반면 맨유는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며 또다시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이강인이 제2의 고향 발렌시아에서 옛 친구들과 재회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파블로 곤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강인은 바나클로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옛 친구들과의 재회를 즐겼다.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방문했다. 그의 꿈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라며 "짧은 휴식기를 맞은 이강인은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 레트로바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본머스애 0-3 패배를 당했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맨유는 6위를 유지했다.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마르시알, 가르나초, 브루노, 안토니, 암라바트, 맥토미니, 레길론, 쇼, 매과이어, 달롯이 선발로 나왔고 오나나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본머스 역시 4-2-3-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솔란케, 태버니어, 클루이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