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필자 대통령 자격 없다..지금도 유효합니까?" "단군 이래 이런 기소는 처음" 혐의 부인한 尹대통령 처남 "무인기 관측" 문자까지 날렸는데.. 군 "확인결과 새떼였다" "북한군 증거 무시..황당 판결" 감옥가면서도 '횡설수설' "사퇴하면 수사 정리" 뒷거래 제안. "손흥민 막고 이기겠다" "우리가 군인이냐" 격앙 "우리도 적인가?" "일감은 넘쳐나는데" "일본군 침략으로 조선 망했나" "전두환·김영삼 때 국방부 문건에도 홍범도 장군은 자유시참변 피해자" "졸렬한 임성근 "채상병 참배하고 가주십시오!" "최정예군 격파" "캠핑장 뒤에 뭐가 생긴다고?" "홍범도 장군 지켜내자!" 곳곳 규탄 집회 "홍범도 장군이 1순위" '강행군'이라는 류희림 美 출장 2천8백 쓰고 뭐하나 보니.. '군무원 절반에 권총' '군사기밀' 인가 받았다더니 '여유만만' 삼바 군단 '홍범도함' 함명 제정 문건 확보 ."'이완용 주장'을 여당 대표가.." ."언론사 제보하겠다" 했더니.. .한동훈 향해 외친 '군복 남성' ‥미군 '죽음의 백조'도 온다 가자지구 지상군 증원 경찰 공군 훈련기 비행기록장치 발견 국군의 수치..尹 왜 저런자 감싸나" 맹폭 국방부 군 믿었다 '내일준비적금' 낭패 군검찰 소환된 부승찬 "천공 언급한 괘씸죄 군산조선소 '인력 태부족' 군인 생체실험 지시" 군청에 배신감 느낀 이유 군함 수주 난항 HD 현대.. '해외 진출 주력' 권력의 개 되나" 김채환 "문재인 김태효 1차장 내년 봄 첫 개방 내정 철회해야" 네타냐후 "휴전은 없다"‥ 단독 막말 논란 신원식 후보자 "군 미필 대통령 안돼" 민주 "한동훈 임명 바이든 "대만 침공 시 군사개입" 보훈부의 역사 지우기? 백선엽 장군 '친일' 기록 삭제 사후 승인? 살려달라고요!" 신군부가 아니라 신검부" 실전 배치 방탄복 5만벌 '숭숭'? 감사원 발표에 군·업체 '발칵' 야 "극우 유튜버 양평군청 압수수색 영상 공개한 우크라 거침없는 진격에 러시아군 '줄행랑' 오늘 이 뉴스 용산 '미군 기지' 반환 합의 원인 규명 '속도' 주목 원주MBC 뉴스 윤 대통령 '신군부' 비유 파문 윤 대통령 절친도 '반대' 윤석열 장모 '건설 특혜' 의혹 일본 힘 키워 중국 대응 자막뉴스 정진석 주목받는 이유는? 주한미군 음주 운전 지난달 비공개 '독도방어훈련' 실시 최신예 전투기 'F-35A' 총출동 충격의 고려인 "장군 제대로 모셔라" 분노 하반기 '독도방어훈련' 비공개 실시 한밤중 골목 난입 차량 10여 대 '쾅' 해명에 진땀 뺀 신원식 헌병에 제압된 '대검 난동' 군인.."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