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17일 "지난 대선에서 보내주신 1천614만명의 성원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서울시장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의 대장선이 가장 앞에서 싸워서13척만으로도 승리를 이끈 것처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와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전 대표는 "0.73%(포인트 차이로) 이긴 정당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고 일방적으로 독주하면 국민통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6·1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 전 대표는 1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이제 누가 서울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당과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판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오직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서 직책과 직분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는 "우리 당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 저도 그분들과 함께 당의 결정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추대나 전략공천은 제 머릿 속에 없다"고 말했다.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 인물난을 겪고는 있지만, 다른 예비후
윤호중 ㅉㅉㅉ........이런 인간이 있는 한 민주당은 180석을 가지고도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다 보낼 듯..에휴...
서울시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개발할 수 있는 '모아주택'을 도입해2026년까지 3만 가구를 공급한다. 모아주택은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로,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 중 하나다.오 시장은13일 모아주택 시범 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을 찾아 "매년20개소씩 약 5년간 총100개소의 '모아타운'을 지정해2026년까지 총 3만 호에 달하는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을 대상으로 한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오 시장의 주택 공급 정책은 '투 트랙
많은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는 페미더라도...일단 그쪽 입장도 들어보겠다라는 이재명의 소신!! 멋지고, 지지합니다!그에 반해 윤짜장은....페미들을 선대위에 대거 영입했다가 지지율 떨어지니 팽해버리고 부랴부랴 지 SNS에'여가부 폐지하겠다'라는 글을 남기던데....참 아무런 주관도 뭣도 없이 그저 주변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꼭두각시 머저리를아직도 지지하는 것들은 정말 한심할 따름이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