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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부활한 한국영화" "보수적인 외국 학교에서마저.. 나가보면 안다 "진짜 좋은 영화 아니면 안 가" "한 영화인의 말은 충무로에서 실천되고 있다." "한국영화 자체…영원한 사수" 영화인들 애도 속 영결식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 '범죄도시' 시리즈 중 최단기간 천만 달성…관객 총합 4천만명 넘어 '서울의 봄'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한국영화 변호인을 잊지 못한 중국 1987그날이오면 1987년6월항쟁 21세기 최고의 한국영화 30분간 진행된 중국방송의 한국영화 변호인 찬양 K-좀비 KBS 다큐 MBCNEWS SMAP [기획- 한국영화의 위기] 국내 극장가에 켜진 빨간불 ​한국인들은 왜 대만은 안된다고 할까? 강수연 결국 터져버린 중국영화계 신구갈등 과소평가된한국영화 그런데 알고 보니 박스오피스 2위도 한국영화가 원작! 극찬 쏟아내는 중국 김수현작가 나카이 마사히로 남미남자 내일 동시 개봉 다큐인사이트 대만 언론과 네티즌들 대만&중국반응│ 대만반응 대만영화가 한국영화를 따라 잡을수 없는 이유 대만은 그런 영화가 없죠! 대선공약 마동석 출연 천만 영화 6편으로 늘어…국내 배우 최다 기록 문화연예 플러스 뭐가 그리 바빠서 서둘러 갔느냐" 믿었던 무협영화들까지 참담한 흥행성적 박찬욱 "코로나 반세기 영화 여정 마치고 영면 발리우드 브라질반응 빨강도깨비 사토 타케루 송강호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감독에 깊은 감사" 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스크린쿼터제 실로 오랜만에 중국을 들뜨게 만드는 천만영화 아빠는 국민감독 딸은 한국영화 표절 감독 애절한 탐구 : "한국영화 야차 양국 문화 인기의 격차" 어둠의 루트 타고 벌써 대륙 점령한 한국영화 서울의 봄 연합뉴스 영화 소중함 깨닫는 계기…박해일·탕웨이에 무한한 사랑" 올해 본전 건진 한국영화 고작 5편…최후 승자는 OTT? 외국 영화인들 추모영상…"여전히 가장 눈부신 여신" 요즘 브라질에서는 아직 개봉일도 모르는 한국영화가 화제라고?!?! 우리는 잠시 멈춰 오래된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는 기분으로 한국영화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시기를 돌아본다 우린 심의 때문에 못 만드는 최고 퀄리티 영화 이동진 이동진이 선정한 최고의 한국영화 이젠 하늘의 별로 인도한국영화 일본반응 일본인 임권택 "수연아 잘알려지지않은한국영화 장백지 장쯔이가 추천하는 한국영화 저평가된한국영화 젓가락TV 제목 맞추기 좀비 중국&대만반응 중국과 뭐가 다른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중국드라마대본 중국반응 중국방송 중국어대본 중국어로[路] 중국연기자 중국영화 폭망 릴레이에 한국영화 숭배론까지 등장한 중국 중국영화계 작정하고 입을 연 관계자들의 발언 중국영화계 최고권위자의 이례적 한국칭찬 중국영화대본 중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으로 중국영화학과 교수가 뽑은 인생영화 한국작품 중국인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 중화권 영화흥행 부수고 있는 마동석! 징고이에스트라다 차라리 탕웨이 처럼 한국영화시장으로 진출을 추석 극장가 승자는? 칸영화제 케이팝 쿠사나기 츠요시 타개책은 없나 톡톡TV (TalkTockTV) 톡하고 티켓값 인상의 '부메랑' 필리핀 필리핀한류 한국 작품 경쟁 부문 2개 동시 수상…한국영화 사상 처음 한국드라마 한국문화 한국어대본 한국연기자 한국영화 '빅3' 한국영화 BEST 3 한국영화 걸작 한국영화 밸런스게임 한국영화 보러 휴가까지‥유럽 'K무비' 열풍 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한국영화는 이미 할리우드와 맞먹는 수준 한국영화대본 한국영화의 무덤 넷플릭스 한국은 영화로 일본의 과거를 혼내지만 한국잔치 한류 한류반응 한잔의 차 같은 감미로운 한국영화들 해외반응 흥행영화 1위 달리는 중국영화 근데 원작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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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elody 2021-12-02

인도 한국영화 분석,필리핀 유사 한류정책

인도에서 한국영화에 대해 얘기함.필리핀 배우출신으로 대선후보로 나서는 마닐라 시장이 유사 한류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움.한국이 다른 나라 대통령 대선공약에까지 등장한 놀라운 상황,"한국이 되는 것이 내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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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elody 2021-11-11

한국어대본,중국어대본 궁금점.

한국어는 말하는대로 적을수가 있죠.김수현 작가 같은 분은 자기 대본에 있는 토씨 하나까지도 연기자에게 고치지 말라고 요구 한다던데 중국은 어떨지 궁금합니다.한자는 말하는 걸 한글처럼 정확히 적을수가 없는 표의문자인데 작가가 대본을 적어주면 연기자가 행간의 의미를 파악해서 적절히 말을 만들어 표현해야 하는건가요?김수현씨처럼 미묘한 말의 늬앙스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쓴 대본 토씨 하나,쉼표 하나 타이밍,괄호 타이밍 까지도 틀리지 말라고 하는 상황 자체가 중국 드라마,영화 대본에서는 있을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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