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마약청정국' 이라는 소리는 이제 옛말이 되버렸네!제발 내외국인 할 것 없이 국내에서 마약을 하거나 거래하다 걸리는 놈들에게 중형으로 다스려라!!법이 뭐같아서 무서워하질 않으니 계속 마약관련 범죄가 늘어만 가잖냐...에휴....ㅉㅉㅉ
(브라질) 아기성별 파티한다고 폭포를 파란색으로 물들여 버려..정말 무모하죠? 영상보면 폭포수가 파란색 물감 풀어놓은 듯 색깔이 다릅니다.브라질의 한 부부가 지난 주말 마투 그로수 주의 한 폭포 주변에서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파티를 열었는데요 태어날 아기가 아들이란 걸 알리기 위해 폭포수에 염료를 섞어버린 겁니다. 이 폭포는 관광명소이자 마을의 주요 식수원이라고 합니다.이걸 또 SNS에 올렸다가 무진장 욕먹고 삭제했다고 하네요.당연히 지역당국은 환경범죄 여부 수사중이라 합니다.------------------------------
최근 '광란의 파티'를 제대로 즐긴 핀란드 사나 마린 총리가 파티영상 누출 뒤 마약검사까지 받았다고 하네요.영상보면 정말 너무나 즐기십니다^^;이런 상상을 해 보았네요, 만~~~약에 우리나라 여성 정치인이 이렇게 신나게 파티하는 영상이 누출되었다면 반대파들에 의해 완전히 매장당했겠죠.-------------------------------------------------------------Marcus Kuhnert2일 전That she is getting in trouble for the videos that shows them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한국 투어에서 손흥민(30)의 '고기 파티'를 잊지 못한 해리 케인(29)이 영국 런던에서도 한국 식당을 찾았다.영국 런던의 한 한인 식당은 3일(한국시간)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케인에 한국식 고기를 제공해 기쁘다. 우리 가게를 방문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케인이 남기고 간 사인 사진을 올렸다.토트넘은 지난달 한국에서 팀 K리그, 세비야(스페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당시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주최한 한우 회식 사진을 올리며 한국 바비큐 식당에서 행복한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영국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한 건의 혐의는 벗어났다. 또한 보석 기간이 10월초까지 연장됐다.그런데 이 선수는 EPL에서 뛰고 있지만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가나 국가대표 소속 선수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석 기간이 더 이상 연장되지 않는다면 한국전에 출전도 불가능할 수 있다.‘데일리 스타’ 등 영국 언론들은 31일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계속해서 클럽에서 뛰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영국 언론에 따르면 비록 성폭행 혐의로 입건되었지만 보석 상태가 10월4일까지 연기되었기
이야 주인장! 비위가 좋네!비위 약한 내가 저기 있었다면...뛰쳐 나왔을 것 같은데...역시 키르기스스탄도 유목문화 권 국가라 그런지 양한마리를 잡아도 그냥 도축하는게 아니라여러가지 의식도 진행하고 나서 순서에 맞게 도축하고.....참 그들 나름의 문화가 있는 거겠죠...
안수 파티의 몸 상태가 우려스럽다.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파티는 2019-20시즌 혜성같이 등장해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24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했고, 각종 대회에서 최연소 출전 기록을 깨는 데 성공했다.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란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2020-21시즌엔 라리가 초반 7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올리며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9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좌측 내부 반월판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그래도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향해 신뢰를 보냈고 지난해 2027년까지 장기 재계
안수 파티(19)가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해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파티는 2002년 생의 스페인 국적 공격수다. 바르사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손꼽혔던 파티는 2020/21시즌 초반 맹활약을 통해 1군에도 안착했다.하지만 안타까운 부상이 찾아왔다. 2020/21시즌 중 왼쪽 반월판 부상을 당해 1년을 쉬웠다. 이후 대퇴사두근 쪽에 부상이 생겨 또 장기간 결장했다. 이 때문에 바르사와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그를 애지중지하며 관리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놨다. 18일 스페인 언론 <카탈루냐 공영방송>는 언론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이 부상으로 고생해 온 간판 유망주 안수 파티를 위해 부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파티는 지난 2019년 바르셀로나, 2020년 스페인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특급 유망주다. 탁월한 스피드와 득점력으로 데뷔 즉시 화제를 불렀지만 부상에 발목 잡혔다. 데뷔 시즌 리그 24경기를 소화한 뒤 2020-2021시즌 7경기, 2021-2022시즌 10경기 출장에 그쳤다. 여전히 20세에 불과하지만, 만개하기도 전에 반복되는 부상으로 기량이 감퇴할 거라는 우려가 팽배했다.엔리케 감독은 지난 반년 동안 한 경기 45분을 소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