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축협 쓰레기들이 지들 입맛에 맞는 허수이바 국내 감독을 세우려다 선수들 반발로 틀어지니...그래 어디 엿먹어 봐라! 하고 3년동안 놀고 있는 클린스만을 선임한 거였구만!그래서 클린스만이 실패하면 ....'봐라! 외국인 감독이라고 별거 있냐?' 라면서 다시 국내 감독을 급하게 선임해서월드컵 나가게 하려는 수작...참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인데....ㅋㅋㅋ
독일놈들이 월드컵에서 지들을 이겨서 16강 못가게 했다고 이렇게 복수할 줄은 몰랐다!에휴..
에휴~ 염병!망할 축협!이게 다 김판곤이 축협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예견된 일이었지...올림픽대표팀에 황선홍 선임에 이은 국대 클리스만 선임까지...도로 예전 축협 윗대기라들의 밀실행정으로 중요한 감독 선임이 결정되버리는구만..
에휴 망할 축협쉐리들....현 국대 선수들이나 국대에 승선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좋아서올해 있는 아시안컵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해볼 기회라고 생각했더니만...왠지 거기서 폭망하고....2026 월드컵 전에 예전 슈틸리케 처럼 클린스만을 성적부진(월드컵 아시아 본선진출 티켓 숫자가 8.5장으로 늘어서그래도 월드컵 본선은 나가겠지만)을 이유로 경질하면서 국대를 또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에휴..불안하다 정말!
이렇게 전문가들과 팬들의 반대여론이 거세더라도 무뇌 축구협회 수뇌부들은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결국 밀어붙이려나....에휴..
클린스만...어째 예감이 안좋구만...흠.우리 축협이 장기적인 계획하에 국대 감독을 선임하고 협회를 운영하는 놈들이 아니긴 하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