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22)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토니를 영입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약스는 6800만 파운드(약 1085억 원)로 이적료를 책정했다"라며 "첼시도 영입전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안토니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약스가 맨유의 제안을 듣길 원한다"라며 "맨유는 올여름 영입이 아직 없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안토니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안토니는 브라질 출신의 윙어다. 지난 2021-22시즌 총 33경기서 12골
'한번 레즈는 영원한 레즈.'현역시절 맨유에서 활약한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가 '극대노'한 사연이 공개됐다.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성, 둘째아들 박선우군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김민지는 박선우군이 첼시 엠블럼이 새겨진 커다란 깃발을 흔들고, 첼시 깃발 천을 몸에 두른 사진을 공개하며 이 모습이 박지성을 어떻게 '자극'했는지 설명했다.그는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라고 했는데 누가 보면 몸속에 파란피가 흐
첼시는 참....아무리 좋은 찬스가 나와도 공격수들이 결정을 못지어주니...풀백 알론소가 골을 넣지.....맨유는 날강두가 골을 넣어서.....그나마 다행히 홈에서 패배는 면했네요...맨유는 아스날 토트넘 보다 2경기 더치르고도 승점 차는 5, 3점 차....담시즌 챔스는 나가리라고 봐야겠네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 첼시가 홈구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8일(한국 시간) “첼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파는 음식이 소셜미디어 채널(SNS) 상에서 비판받고 있다”고 전했다.약 35만 8,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Footy Scran’은 세계 곳곳의 축구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을 공유한다.최근 해당 계정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음식은 첼시에서 만든 요리였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좋지 않은 쪽으로 주목받고 있다.첼시는 현재 샐러리 4조각과 콜리플라워 윙(꽃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