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흥민이나 민재처럼 우리 국대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로 맞붙어서 연패를 하고 있어서 기분 잡쳤었는데니들 잡소리는 됐고...정말 이번 아시안컵에서 서로 풀전력으로 제대로 한번 붙어 보길 기대하고 있다!물론 우리나 니들이나 조 1위로 16강 진출하게 되면 토너먼트에서 맞붙을 수 있는 경우는 둘 다 결승전에 올라오는 경우 밖에 없는게아쉽긴 하지만..둘 다 결승전에 올라와서 니들을 잡고 우승하면 기쁨이 두 배겠지! ....물론 반대의 결과면 고통도 두 배겠지만 서도...
참고로 자막에 유로를 원화로 환율한 숫자에 '0'이 수차례 빠졌네요!!
일본 노장 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6·올리베이렌세)가 포르투갈 리그 역사상 최고령으로 데뷔했다.미우라는 지난 23일 포르투갈 2부리그 비제우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투입됐다. 포르투갈 언론들은 “미우라는 포르투갈 축구 역사상 최고령인 56세 1개월 24일 데뷔했다”고 전했다. 올리베이렌세는 4-1로 이겼다.1922년에 창단한 올레베이렌세는 요코하마 FC를 소유하고 있는 일본 기업 오노데라 그룹이 지난해 11월 인수했다. 미우라는 2005년부터 요코하마FC 소속으로 있으면서 여러 구단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올레베이렌세도 이번 여
일본 남자 초·중학생의 장래 희밍 직업으로 축구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15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의 HR(인력자원) 서비스사 '아데코 그룹 제팬'은 전국 초·중학생 1800명을 대상으로 '장래 취하고 싶은 직업은 무엇인가'란 설문조사를 했다.그러자 남자 1위로 축구 선수가 6.2%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유튜버와 회사원이 나란히 5.8%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경찰관 및 형사가 5.6%로 4위에 올랐다.야구 선수(5.5%), 엔지니어(5.1%), 의사(4.8%), 게임 크리에이터(3.9%), 선생님, 건축사(이상
워낙에 민재가 이번시즌 보여주고 있는게 대단하다보니 일본놈들도 반박은 불가능하겠지...ㅎㅎ
일본축구협회(JFA)는 타지마 코조 회장이 FIFA 이사 3선에 선임한 것에 대해 커다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타지마 회장의 유임이 훗날 FIFA 월드컵 유치를 꿈꾸는 일본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기대했다.지난 1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벌어진 AFC 연례 총회에서 FIFA 이사 선거가 있었다. 타지마 회장은 이날 선거에서 총 39표를 얻어 AFC를 대표하는 FIFA 이사 3선에 성공했다. 이는 카타르 하마드 알 타니 회장(40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표수다. 반면 선거에서 경쟁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총 19
K리그가 1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가 됐다.IFFHS가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18위에 올랐다.이는 지난해 22위에서 4계단 오른 수치이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다.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K리그의 2022년 환산점수는 525.25점(18위)이다. 일본 J리그가 402점(30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
일본놈들 지난 대회에선 꿀조 배정받아서 꿀빨면서 마지막 3번째 경기는 비겨도 16강이라고 추잡스럽게 공만 계속 돌리면서시간끄는 짓거리 하면서 16강 갔었지!이번 대회에선 일본을 얕보던 독일을 첫경기에서 어떻게 뽀록으로 잡아내면서 16강에 청신호를 밝히나 했더니만....감독이 명장병에 걸려서 두번째 코스타리카 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다가 져버리더니만...이제 3번째 마지막 경기는 서로간에 무조건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강팀 스페인과 죽음의 혈전을벌여야 겠구만....ㅋㅋㅋ기대된다! 티키타카 vs 스시타카 대결
https://ncrnoticias.com/entretenimiento/video-maria-escalante-salio-vacilada-por-responder-que-la-capital-de-corea-del-sur-es-japon/?fbclid=IwAR3gnCc9Rc0Swc0T-ZOuOQWRobXbylZXvnIu4mVplbU9Kx_hLF5kljn7InQhttps://www.instagram.com/p/Ciy2AISsMej/(코스타리카 반응) 한국의 수도를 '일본'이라고 대답한 방송인코스타리카의 축구방송매체 기자인 마리 에스칼란
우리나라 축구가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서 좀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가면서 발전하려면....가장 먼저 현재 상태가 위기라는 현실인식부터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흥민이나 민재 강인이든 현재 잘나가고 있는 유럽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에만 시선이 쏠려 있어서....축구계의 문제를 방치해놓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축협 회장이라는 놈과 그 똘마니들을 보면 그냥 깝깝하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