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일본 내에서도 대선 관련 영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한국 대선은 향후 한일 관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 올린 이영채, 이헌모 교수의 영상에 대해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요청하신김경주 교수 영상(1011.2.16)을 소개합니다.일본 방송의 한국 대선 분석은 '친일 VS 반일'의 획일적인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문재인 대통령 체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김경주 교수 등 한국인 패널이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편 영상에 나온 타방송에서도 그러더만....한국의 저출산 문제로 일본을 역전하는 건 힘들다라는 결론을 내리네...하여간 모지리들....저출산 문제에서 지들도 자유롭지 않은데.....미리 결론부터 정해놓고 분석질을 하니 매번 그모양이지 ㅉㅉㅉ
니혼게이자이신문 계열 경제연구소인 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12월 16일 아시아·태평양 총 18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한'아시아 경제 중기 예측'(2021~2035년)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1인당 명목 GDP가 2027년 한국에, 2028년 대만에 추월 당할 것으로전망했습니다.연구소 측은 한일 역전의 핵심 변수로 일본의 디지털 개혁 지연과 이로 인한 낮은 노동생산성을 주목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 모지리들...현재 전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많
특집 사나다&스즈오키의 '한국 반도체 승인과 리스크 분석(21.12.23)'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2월 15일 '반도체 산업기반 긴급강화 패키지'의 일환으로경제산업성의 추가경정예산 총 5조 4290억 엔 가운데 반도체 분야에 7700억 엔을 배정했습니다.일본은 반도체산업의 재기를 위해 자국 반도체 관련 소재 및 장비생산기업과 외국 첨단 파운드리 업체 유치를 통한 결합으로자국 내에 관련 생산, 공급망을 새로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