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너의 실력과 적응 여부는 전혀 걱정안한다!단지 이번 시즌도 아시안컵 대회가 껴있어서 일정이 빡세니 자나깨나 부상만 조심해보자! 홧팅!정성룡은 일본에서의 환경이 본인에게 잘 맞아서 그런건가...머잖아 40대에 들어설 나이(85년생)임에도 에이징커브없이...잘하고 있네! 대단혀~! 너도 홧팅!! ^^
부오나세바 채널 주인장은 현명하게도?민재가 나폴리를 떠나면서 의미 없어진 나폴리를 팔로우 하지 않고...유럽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팀 경기를 찾아다니면서 유튭 활동을 하려나 보네요!분명 이탈리아 내에서 경기 보러 다녔을 때 보단 금전적으로 비용이 더 들겠지만..잘되면 채널이 더 성장할 수 있겠죠!
지난 시즌은 민재가 나폴리에 있었기에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교민들, 유학생들의 유튭 채널이 덕을 봤다면....이번 시즌은 민재와 강인이 때문에 독일과 프랑스 거주하는 분들의 유튭 채널이 덕 좀 보겠네요! ^^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서 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위한 마지막 관문도 넘게 됐다.스페인 '마르카' 소속의 마요르카 담당 기자 후안미 산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마요르카와 PSG는 이강인 이적에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 이강인은 PSG에서 뛸 예정이다.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서명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마요르카는 지난 2021년에 자유 계약(FA)으로 합류한 이강인의 이적으로 1,700만 유로(약 240억 원)가 넘는 금액을 받게 될 것이다. 전체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10억
데클란 라이스(2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구단과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깨며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스는 아스널로 간다. 아스널과 웨스트햄 간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1억 500만 파운드(약 1,732억 원)다.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다. 아스널 구단의 사상 최고 이적료기도 하다"라고 밝혔다.아스널은 2022-23시즌 도중부터 라이스를 노렸다. 지난 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쳤지만,
해리 매과이어는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전망이다.맨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통적인 빨간색 상의 유니폼이 돋보였고, 하의는 흰색으로 채택됐다. 유니폼 제조 브랜드인 '아디다스' 메인 스폰서 '팀 뷰어'는 흰색으로 마킹됐다.새 유니폼이 공개된 뒤 매과이어 역시 자신의 SNS에 "새로운 시즌=새로운 유니폼"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마치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었다.매과이어는 2019년 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
산드로 토날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향한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뉴캐슬은 AC밀란과 토날리 계약에 합의했다. 뉴캐슬은 밀란이 원하는 대로 7,000만 유로(약 996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거래에는 10%의 판매 조항이 포함됐다. 루마니아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토날리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에 동의했다. 연봉은 700만 유로(약 99억 원)에 보너스 200만 유로(약 28억 원) 수준이다. 토날리는 세
상대 선수와 맞바꾼 유니폼을 그라운드에 버린 일본 축구대표팀 ‘간판’ 구보 다케후사(22, 레알 소시에다드)가 결국 사과했다.구보는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평가전에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가마다 다이치와 교체된 후 종류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경기는 일본의 4-1 승리로 끝났다.문제는 경기 후 생겼다. 구보는 페루 수비수 알렉산더 칼린스(지로나)와 유니폼을 교환했는데, 이를 손에들고 가다가 그라운드 위로 떨어트렸다. 그러나 구보는 이를 쳐다보지 않고 일본의 분홍색 훈련복으로 갈아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다.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첼시와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24)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다. 개인 협상은 이미 마무리됐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어린 나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은 재능이다. 하베르츠는 바이어 레버쿠젠 시절 감각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중앙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해 고평가받았다.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첼시가 하베르츠를 품었다. 2020년 당시 이적료는 8
황의조는 영국으로 돌아가도 데뷔하지 못할 수도 있다.영국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3일(한국시간) 2023-24시즌을 앞두고 구단의 방출 명단에 대해 분석하면서 황의조의 이름도 언급했다. 매체는 "황의조는 이번 여름 노팅엄의 유니폼을 입지도 않고,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황의조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결정했다. 소속팀이었던 보르도가 2부리그로 강등되자 프리미어리그(EPL)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만 노팅엄은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먼저 다녀오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황의조는 심사숙고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결과적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7)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으로 이적했다.브라이턴은 1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밀너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영입을 발표했다. 밀너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돼 이적료 없이 브라이턴으로 팀을 옮겼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삽입됐다.밀너는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의 상징적인 선수였다. 특히 선수 생활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리버풀의 레전드로 불렸다.2002년 리즈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그는 스윈던타운, 뉴캐슬유나이티드, 애스턴빌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는 공신력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바르셀로나로 간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마르티네스를 서명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하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가 됐을 때 외치는 "HERE WE GO"까지 언급했다.이어 "마르티네스는 3월부터 바르셀로나와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틱 빌바오와 계약이 만료가 돼 올해 1월부터 자유롭게 타팀과 이야기가 가능했다. 로마노 기자는 "메디컬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