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이적 의지는 아무 상관이 없어....케인은 뭐 작년 여름에 이적에 대한 의지가 약해서 맨시티로 못갔나계약기간이 2년 남았고 레비가 절대 판매불가를 선언했으니 결국 못가게 된건데....흥민이 처지도 케인과 똑같지 내년 여름에 계약기간 2년 남았고...재계약을 안하면 계약기간이 1년 남게되는 케인을결국 팔아야 할 실점에...흥민이까지 동시에 팔 일이 없다라는 거..계약기간 2년 남았는데 흥민이가 아무리 구단에 이적을 요구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거라는거..그게 현실!이래서 흥민이는 작년에 구단과 4년의 장기 재계약을 하지 말았어야
이게 진정한 아시아(한국) 마케팅인거지!경기도 못나오면서 유니폼 팔이나 하는 모 일본, 중국 선수랑 다르게...
골드 기자의 에메르송이 풀백으로 영입됐기 때문에 윙백으로 뛰면서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건 이해가 간다라는말은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4백 전술에서 풀백을 보다가 3백 전술로 바뀌면서 3백 좌우 스토퍼로 포지션이 바뀌면 공격적인 롤보다 수비적인 롤이 더 부여되어서역할도 좀 바뀌고 해서 적응에 애를 먹어도 이해가 간다지만...요즘 양 풀백(윙백)이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계적인 전술 흐름 속에서 풀백이었다라고 해서 공격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된다??....이건 좀 말도 안되는 소리 같네요...요즘은 특히나 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