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의 저 사과 같지 않은 사과....유체이탈 화법을 보노라니...예전에 펀쿨섹좌로 잘 알려진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부 장관이 한창 코로나로 난리였을 때 정부의 코로나 대책회의를 불참하고지역구에 내려가서 행사에 참석해 방역수칙을 위반한게 들통나서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에게 지적을 받자 사과를 했던 장면이떠오르네요...역시 토왜 국짐당 것들은 일본 자민당 것들과 어쩜 이리 닮아있는지...ㅋㅋㅋ
준석이도 민주당이 보낸 첩자인가....아주 윤짜장 국짐당 대선후보 되고 나서....민주당이 보낸 첩자들 같은 놈들이 왜케 많이 보이지...아주 개판 오분전....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선장이라는 윤짜장이는...."이게 뭐가 문제냐....이것이 민주주의다...서로간의 오해를 풀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하나마나 한 발언이나 하고 앉아있고...잘돌아간다 국짐당....만세다 만세! ㅋㅋㅋ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시를 거부하고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 주소를 복수의 언론인에게 보낸 조수진 공보단장을 향해 거듭 거취 표명을 요구했습니다.이 대표는 오늘(21일)SNS에 아침에 일어나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해놓은 것을 보니 기가 찬다며 더 크게 문제 삼기 전에 깔끔하게 거취 표명하라고 적었습니다.이어,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자청했는데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조 단장은 어제 비공개 선대위 회의에서 지휘체계를 놓고 이 대표와 충돌한 뒤 문자로 사과했
국민의힘 선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이 언성을 높이며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마찰이 있었느냔 질문에 조 단장에게 담당 업무와 관련된 일을 지시했지만, 상임선대위원장인 대표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말하는 바람에 언성이 높아졌다고 답했습니다.의견 조율은 끝났느냐는 물음에는 조 단장이 하기에 달렸다면서 상황의 엄중함을 안다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고 아니라면 오늘 회의에서 많은 사람이 목도한 것처럼 할 것이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
준석이 되도 않는 쉴드 치느라 애쓴다 애써....아니지 니 개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던 변상욱 앵커가 애쓰셨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