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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네가 필요해!" "맨유 "퍼거슨이 참 예뻐했을 텐데!". 'KIM 데려와야 하는데...' '단 한경기 이겼을 뿐인데..' 리버풀 격파하자 맨유 텐하흐에 쏟아진 칭찬 "베스트11 '맨유 전설' 반 데 사르 '본인피셜' 맨유행 사실상 확정 '이래서 맨유 가는구나...' '콩가루 집안' 맨유 '토트넘 데뷔전' 치른 티모 베르너 활약상 '토트넘' 베르너 "첼시에서 뛸 때와 다른 점?.." ."Here we go" ."UCL 못 나가는 팀은 좀..." ."라비오와 함께 잉글랜드에 있다" ."맨유 ."박지성처럼 레전드 될 거야" ."소시에다드 요구액은 860억!" ."이적료 1210억+2027년까지" ."토트넘 5위! 맨유랑 비슷 - 우승은 맨시티" ."파벌의 증거" ."현재 안정적인 상태" .'27승' 맨유 .'맨유 에이스' 향한 끝없는 찬사 1000억+5년 계약→프레드 입지 더욱 줄어든다 2700억 투자는 실패로. 5대 리그 최다승 CB 4명 중 2명은 떠날 것" 고민 깊어지는 맨유 공식발표 기대보다 부족한 이적 자금 김민재 SNS 김민재 보려고 스카우트 파견" 나폴리도 아스널도 아냐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 드디어 나가나.. 마운트 맨유 상대로 무승부 맨유 팬들에게 점령 맨유행 혹은 FA만 원했다 바르사 1000억 MF에 최후통첩 베르너 '데뷔전 도움' 선수 2명 난투극→훈련 중단. 슈퍼컴퓨터의 여전한 예상 스카우트 파견만 7번! 맨유 쿠보 영입에 진심.. 스포타임 안토니 용감한 선택이 빛났다" 이미 새 감독과 접촉" 이적설 점점 구체화.. 인수하고 싶다"...'세계 142위' 갑부 입장 표명 주급 3억...아약스 시절보다 10배 인상 턴하흐 텐 하흐 애제자 영입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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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5

'본인피셜' 맨유행 사실상 확정..."라비오와 함께 잉글랜드에 있다"

아드리앙 라비오가 사실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 지었다.프랑스 '겟 프랑스 풋볼 뉴스'는 15일(한국시간) '크레이지커플사르다인'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 리포터는 "나는 유벤투스의 위대한 선수인 라비오와 함께 지금 잉글랜드에 있다. 나는 당신이 최고의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 잘 가라"라고 말했고, 이에 라비오는 "고마워, 안녕"이라고 답했다.맨유 이적이 유력했던 라비오가 드디어 계약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프렌키 더 용(바르셀로나)를 노렸으나 계속해서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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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2700억 투자는 실패로..."맨유, CB 4명 중 2명은 떠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4명의 센터백 중 2명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예측했다.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난 후, 맨유는 내리막을 걸었다. 리그에선 10년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고 유럽 대항전에서도 좀처럼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다. 자연스레 팀의 명성은 줄어들었다.하지만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던 것은 아니다. 맨유는 거금을 투자해 매 시즌 월드 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했다. 폴 포그바, 제이든 산초, 앙헬 디 마리아, 로멜루 루카쿠 등이 모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이중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는 한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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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8

맨유, 바르사 1000억 MF에 최후통첩..."UCL 못 나가는 팀은 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렝키 더 용(25, 바르셀로나)에게 최후통첩했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더 용에게 최후통첩했다. 맨유는 더 용이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재회할 것인지 아니면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더 용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아약스에서 활약했고 텐 하흐 밑에서 크게 성장했다. 65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2016년에 아약스 1군에 데뷔한 더 용은 2018-19시즌까지 아약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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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4

'콩가루 집안' 맨유, 선수 2명 난투극→훈련 중단..."파벌의 증거"

맨유 선수단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졌다.영국 언론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끄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 맨유 훈련장에서 팀 훈련이 끝나갈 무렵 선수 2명이 크게 싸웠다. 주변 선수들이 달려와 이 2명을 갈라놓아야 했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이어 “결국 훈련이 조기에 중단됐다. 모든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면서 선수단 싸움 때문에 훈련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들이 파벌로 갈라진 걸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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