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는 저의 전부입니다" "언젠간 맨유에서 감독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의 펩클라시코였습니다" "진짜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23-24 주간모음집 특별편 23-24 해외축구 주간 모음.zip 5개월 만에 돌아온 맨시티의 왕 EP.06 EP.08 EP.13 EP.17 EP.18 EP.19 EP.20 EP.21 EP.22 EP.23 EP.25 EP.26 EP.28 EP.31 EP.36 PL 마지막 라운드 ROAD TO LONDON SPOTV 오리지널 [EP.27] [EP.29] [EP.38] [EP.42] ㅣ23-24 해외축구 주간 모음.zip 갑진년 값진 골 값진 선물 공(격)포(인트)의 대상이 되어버린 그들 길고 길었던 런던과 챔스의 밤.mov 꽁꽁 얼어붙은 챔스 8강 위로 뎀벨레와 다이어가 날아다닙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외쳐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금세대" 돌아온 덕배 박수와 함께 돌아온 '캡틴' 손흥민 박싱데이 세상에선 희찬이 형이 산타야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맨유와 리버풀 팬들 부활한 히샬과 호일룬 새로운 역사의 시작과 한 시대의 끝 손흥민 PL 100호골 기원 손흥민 토트넘 모든 골 순위싸움이 치열한 프리미어리그에 이정재 여진구의 등장이라 어 맞아 맞아. 한국 선수가 PL 득점 3위 & 5위인 건 놀랍지만 사실이야. 여러분은 지금 숨쉬듯이 득점하는 선수들을 보고 계십니다 웨인 루니 단독 인터뷰 유럽에서 200골을 넣은 남자와 무패의 맨시티를 잡은 남자 이번 주 해축 한 줄 요약해 주실 분.. 축구장에 나타난 트리 아저씨와 홀란드 퍼거슨 : 얘들아 무럭무럭 잘 자라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모든 골 정주행 한 시간 동안 손흥민이 골만 넣는 영상 홀란드 단독 인터뷰 홀란드에게 황희찬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