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상대할 우루과이의 주전 중앙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3·바르셀로나)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스페인 프로축구 1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아라우호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며 “수술은 수요일(28일) 핀란드 투르크에서 구단 의무팀 감독 아래 이뤄진다”고 밝혔다.아라우호는 지난 24일 오스트리아 장크트 ?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하필 무더운 시기에 방한해서 니들이 고생이 많다! 정말!오늘 기사보니 K-POP 댄스를 배우고 밖에 나와서 단체 댄스 하는 일정도 소화했던데...한국에서 세비야 구단, 더 나아가 라리가 인지도를 올리려고 고생하는 걸 보니 참...라리가 리그 중계 시간대만 PL 처럼 앞당기면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더라도 경기를 봐줄텐데.....암튼 세비야 홧팅이다! 토요일에 토트넘과 명경기 펼쳐줘라!!
한국축구가 세계 6번째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 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시리아전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현재 한국은 5승 2무 승점 17로 A조 2위에 있다. 1위 이란(승점 19)을 2점 차로 추격 중이며, 3위 UAE(승점 9)를 8점 차로 벌렸다. 모든 팀이 3경기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