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감독TV 채널에서 19일에 예정됐던 함서희 vs 히라타 이츠키 원챔피언십 아톰급 경기를 컨텐츠로 해보려고영상도 미리 만들면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했었는데.....상대 일본인 선수가 상습적으로 이번에도 계체실패를 해놓고....상대인 함서희 선수에게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계약체중 경기를 제의했다가 퇴짜맞고 경기가 취소되버렸었죠!그래서 기사도 나기도 했었고..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95364양감독TV 채널에선 이번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더라면 제대로 영
아 'Road to UFC' 의 강력한 우승후보였는데 김민우 선수 계체 실패로 준결승전을 못치르고 탈락한 거 너무 아쉽네요! 에구..
이건뭐 펀치 맞고 다운되면서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앞에 다리가 보이니 무의식적으로 관절기 스킬을 쓴거네....심판은 무슨 죄야....ㅎㄷㄷ
국내 여자 복싱계의 최강자 최현미 선수와의 맞대결이라...그게 성사되면 당연히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긴 하겠는데...문제는 그 경기 결과로 인해 한국 챔피언이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게 되는 게 좀......흠..
역시 절권도는 유명세를 얻게 된게 이소룡이 창시했기 때문이지 그 무술 자체가 강력하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라는 걸1차 대회 때도 어렴풋이 느꼈었지만...물론 이번 절권도 참가자가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됐네요..우슈는 나름 중국의 전통 무술에 타 무술의 장점들을 혼합해서 나름 입식타격에서 인지도를 올렸다고는 하지만...지금처럼 무에타이나 킥복싱 선수들을 만나게 되면 접할 수 밖에 없는 뺨 클린치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라는게..좀 충격였네요!결승전을 입식 타격의 킥복싱과 MMA에 가
영상에 어느분께서 댓글을 다신 것처럼..우슈 팀장은 전략적으로 일부로 상대방에게 강한사람을 넣어서 본인팀이 이기면 상대 강한사람 2명은 자동 탈락+상대적 약체 3명이기되기도 하고 또 막상 져서 데스매치 가도 스스로 질 자신이 없으니 데스매치로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한거 같다 라는 것에공감이 되네요!우슈 팀에 삼보 선수가 있었다라는게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확실히 주짓수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은 한두번의 타격으로 K.O를 시키는 것 외엔 답이 업어 보이네요...그게 안되면 결국 그라운드로 끌려가게 되는데 주짓수 선수보다 그래플링이
지난 1회 대회때는 참가자도 4명으로 적었던대다가 처음 이런 컨텐츠를 제작해보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적지 않았고 내용도 늘어지는부분도 있었는데..이번 2회 때는 참가자가 무려 12명이나 되는데...6회 방송 분량에 참가자들의 시합을 다 담기는 힘들다보니 여러가지 룰들을 이용해서빠른 진행을 하려고 한 것 처럼 보이네요! 거기다가 일반적인 시합보단 뭔가 특색있는 룰의 시합과 구성을 넣어보려다 보니....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있겠고 하지만....뭐 공식적인 시합이 아닌 유튭채널의 하나의 컨텐츠이니 재미로 보면 되겠죠!그나저나 제대로 된 시
지난번 천하제일무술대회 1회때는 뭔가 어설픈 부분이 꽤나 많았었는데...이번 시즌2는 여러가지로 기대가 되는 면이 많네요!모레 15일부터 3주간 매주 2회씩 영상이 올라온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