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토트넘 이번 시즌 최종 성적이 어찌되든지 말든지 지는 어차피 여름에 이탈리아로 돌아간다는 거지 ....콘테 특유의 선수탓! 구단탓! 징징....거리는 걸 보니...ㅋㅋㅋ
'성골 유스' 해리 윙크스(삼프도리아)가 토트넘의 무관심에 결국 폭발했다.그는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정팀에 서운함을 토해냈다. 윙크스는 "토트넘의 어느 누구도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심지어 감독도 마찬가지였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1996년생인 윙크스는 5세 때부터 토트넘과 함께한 대표적인 '성골 유스'다. 그는 18세인 2014년 7월 프로계약에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잉글랜드 츅구의 희망으로 떠오르며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하지만
미래가 어찌되긴 뭘 어찌돼...여름에 이탈리아로 떠나는거지...갈 땐 가더라도 페리시치는 손 꼭 붙잡고 같이 나가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이탈리아에서 휴식을 취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근황을 전했다.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9점(12승 3무 8패)으로 5위에, 웨스트햄은 승점 20점(5승 5무 12패)으로 16위에 올라있다.맨체스터 시티전 승리를 포함해 공식전 3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 1-4 대패,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시달리는 가운데 건강도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면서 올 여름 토트넘과 콘테 감독이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적지 않다.콘테 감독의 후임도 점점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번엔 이번 시즌 브라이턴의 돌풍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다음 시즌 토트넘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나왔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 "토트넘에 데 제르비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며 "다음 시즌 콘테 감독을 대신할 잠재적 후보로 꼽고 계속 모니터링하는 중"이라고 보고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중원 자원의 붕괴로 신음하고 있다.AC밀란전에서 젊은피인 올리버 스킵과 파페 사르에게 희망을 봤다. 하지만 현재 가용 가능한 인원은 이들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3명 뿐이다.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이브스 비수마도 왼발목 피로 골절로 수술대에 올라 올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의 '성골 유스' 해리 윙크스의 재기에 감동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윙크스의 반전을 집중 조명했다.윙크스는 올 시즌 여름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삼프도리아로
토트넘홋스퍼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재에도 오래 만들어온 전술이 있기 때문에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다.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통해 레스터와 토트넘이 맞붙는다.경기 하루 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최근 콘테 감독이 담낭염 수술을 받아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콘테 감독은 생각보다 빨리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이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테 감독이 훈련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기
이번 맨시티전이 아무리 홈이라도 이번시즌 토트넘 경기력을 생각하면 전혀 이기는 건 기대도 안된다!그저 흥민이가 리그에서 올만에 골맛을 보고 다시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근데 그것도 역시 기대가 별로 안되니....에휴.. 설마 또 전반전만 보고 TV 끄게 만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