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정권 잡고 있고....집권여당이면서...뭔 일만 터지면...'전정부 탓'.....대단하다 전정부무새 쓰레기들....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8773?rc=N&ntype=RANKING뭐래! 전 정권 탓을 가장 많이 한놈이....개검과 판레기 사법부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아직도 전정권을 쥐잡듯이 수사하고 있는 놈이....개소리 적당히 하고 술이나 계속 잡숴!!옛따! 여기 안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29일 "부동산 세금은 조세 정의에 맞게, 금융규제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모든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 집 마련이라는 국민들의 정당한 욕구와 시장원리를 존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 발언에 앞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전 정부에서는 징벌적 세제와 내 집 마련조차도 막는 금융규제를 통해 주택 수요를 억제하려고만 했다. 수요가 있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은 외면하고, 수요·공급의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상황에 따라 정부 주요 보직에 검찰 출신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검찰 출신을 더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글쎄 뭐 필요하면 또 해야죠"라고 답했다.권 원내대표가 이날 라디오에서 "어제 제가 (윤 대통령과) 통화해서 '더 이상 검사 출신을 쓸 자원이 있느냐'고 하니 (윤 대통령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검찰 편중인사' 논란을 진화하려 한 데 대해 다소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국회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7일 확인됐다.국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은 오는 9일까지 정호영(복지부)·원희룡(국토교통부)·이상민(행정안전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박진(외교부) 장관 후보자, 오는13일까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했다.이들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달14∼15일 국회에 제출돼 인사청문 절차 기한인20일을 넘겼다.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필두로 장관 후보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30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등 부동산 제도에 대해 "현행 제도가 적정한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원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재초환과 관련해 "재건축·재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시세차익이나 개발 이익의 적정 환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행 제도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원 후보자는 분상제에 대해서도 "일부 지역에서 분양이 감소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추진한 제주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 부지 내에 양창수 전 대법관 가족이 운영하는 현오학술문화재단 소유의 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땅은 원 지사가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한 이후 인근에 비해 공시지가 상승 폭이 유독 커 특혜 의혹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은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현오학술문화재단 임원 명단과 이 재단 소유 필지의 토지대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지적했다.이 땅은 제주시 도남동1146-1의 약180평(59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를 두고 당 내부에서 잡음이 불거지는 모양새다.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은10일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솔직히 그 공약은 우리 정책본부에서 한 건 아니다”라며 “발표하는 당시에는 몰랐다. (발표) 직후에 후보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여가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내부에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후보가 최종 결정을 한 것”이라며 “내용에 대해서는 이 양론이 많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원 본부장은 경선 후보 시절
토왜 국짐당 것들 하는 짓을 보면...지들의 정신적 지주인 일본놈들 종특을 보는 것 같네...일본놈들 속담 중 하나인 くさいものにふたをする “냄새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나쁜 일이나 잘못된일, 실수, 추문 등이 생기면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하지 않는 특성..윤짜장이라는 희대의 똥멍청이자 부패한 인간을 지들 손으로 직접 대선후보로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윤짜장과 그 일가의 잇따른 망언과 과거의 범죄행각들이 드러날 때마다 어떻게든 수습하는대만 급급하고 있으니...냄새나는 곳에 뚜겅을 덮어놓기만 하면 뭐하냐....여기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