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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0원에 바르사 나간다" 공식거절 "비웃지 마라" 西 매체 불쾌감 "출전 확신"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0-2→3-2 대역전극' '268억' 더 필요하다 '2시즌 연속 UEL?' 바르사 'HERE WE GO! 토트넘 '누가 먼저 양보하나' '단돈 270억'에 바르사 떠나 PSG로 '드림클럽' 바르사 기다린다 '바르사 11년' 조르디 알바도 인터 마이애미 'HERE WE GO' '바르사 미래' 안수 파티 '바르사 이기니' '반신반의' 토트넘 임대생 '산드로 못 믿겠어'. '심판 매수 혐의' 바르사 관련 긴급 이사회 소집 '아케 대체자' CB 영입 고려 '에버랜드 투어' 브라질 FW 하피냐 영입 '연봉 깎아도 돼!' 외친 이유 있다.. '완전히 빠졌다' 바르사 '유로파 16강'선 아스널·유벤투스·로마 다 피한다 '재정 문제 심각한데' 바르사행 선호 '충격' 대반전 하피냐 바르사행 '임박' '협박 수준' 바르사 .英 매체 "1270억 이상이야!" 반박 .로마노 "결국 바르사 잔류 확정" .맨시티와 실바 이적료 합의 '735억' .바르사는 '140억은 줘야 해' .부스케츠 1월에 보강 추진→후보 '3명' 4년 만에 라리가 정상 4차 레버리지 단행...선수 등록은 여전히 '불가' FA까지 못 기다려. HERE WE GO!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바르사 왼발 CB UECL 참가하는 아스톤 빌라 임대 임박 英 BBC 西 매체 "바르사 결국 바르사 '계약 해지' 임박 나도 '탈트넘 효과' 누리자!...메시가 추천 눈물로 방출 거부했던 수비수 다시 함께하자. 대체 등록은 언제쯤…바르사 더 용 계약에 걸린 '4년차 주급 인상' 더 용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 더 용에게 "연봉 낮춰라!" 폭언 더 용에게 '맨유로 이적해' 통보 뎀벨레 뎁스와 퀄리티 모두 '세계 최강' 돌려 보낸 CB 다시 관심 드디어 '835억 센터백' 등록 드림클럽이 버렸다. 뜨거웠던 더 용의 여름 레반도프스키 '폭발' 레알 레알-바르사보다 인기많은 '이강인 경기' 레알은 불참 루카스 베리발 리즈 에이스 '최후통첩' 마지막 '얼간이'가 떠난다.. 매번 '죽음의 조' 상대는 레알 OR 바르사 맨시티 맨시티 에이스 '1100억' 책정 맨유 맨유-바르사 메시+부스케츠와 재결합 밀란 떠나 바르사 이적 '쐐기' 바르사 '7호 영입'은 첼시 떠난 알론소 바르사 15년차의 '비교불가' 연봉 바르사 FW와 재회 '희망' 바르사 가려고 주급까지 '대폭 삭감' 바르사 공격진 확 달라진다 바르사 대어 물었다. 바르사 떠나 '완전 이적' 준비 바르사 러브콜→몸값 '폭등' 바르사 아닌 토트넘 선택 '하이재킹 성사' 바르사 유스 출신 바르사 이적 사실상 '불가능' 바르사 임대 실패한 '근육맨' 윙어 바르사 잡고 '라리가 선두' 바르사-맨유 모두에게 걸림돌. 바르사가 원한다 바르사에 이용만 당하진 않겠다 바르사와 같은 조 되자 '빵 터졌다' 바르사와 경쟁 구도. 바르사와 합의 근접 바르셀로나 상대 하이재킹 성공 "금요일 메디컬" 바이아웃 680억 비야레알 vs 리버풀 사비 감독 세비야-바르사와 '토트넘 LB' 두고 경쟁 속보 수술 거절→모든 신체 능력 '퇴행' 스페인 40개 구단 성명서 "바르사 '심판 스캔들' 못 참아!" 스포타임 실바 이적료 합의" 주장 아기레 불평에도 '낮 경기' 못 바꾸는 이유 안녕히계세요 뎀벨레 오피셜 올 시즌 끝으로 바르사 계약 만료 우리는 역사를 만드는 중" 유베 유소년축구단 코치로 '새 출발' 이렇게 불운할 수가 이적료 813억 합의 이적료 무려 '1349억' 책정 이적에 진심이었네 이제 와서? 자존심만 문제 아니다. 작별인사까지 끝냈다. 장결희 재정과 스폰서도 '악영향' 전력 보강 착착 중원 미래 자원 품는 토트넘 지로나 감독 "행복하다 챔스 4강전 첼시 이적 거부… 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토트넘 겹경사 토트넘 드디어 '왼발 센터백' 품나 토트넘 방출 뒤 '귀한 몸' 됐다... 토트넘에 역제안 토트넘의 놀라운 접근 투헬 하피냐 하피냐 영입 위해 '팀 내 최다 득점자' 매각 준비 헌신 대가가 조롱?...바르사 팬들 히샬리송에 이어 바르사 CB도 '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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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3

'연봉 깎아도 돼!' 외친 이유 있다...바르사 15년차의 '비교불가' 연봉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케가 엄청난 대우를 받고 있었음이 드러났다.스페인 매체 '엘 문도'는 "피케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수비수가 되기를 원했고, 이는 예전의 라이벌 세르히오 라모스보다 많은 수준이다. 피케는 가장 최근 2020년 재계약할 당시 시즌이 지날수록 더 많은 돈을 받기로 계약했다"고 전했다.한때 한 시대를 대표했던 수비수였다. 피케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를 맞았다. 2008년부터 유로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 2012년 유로 우승까지 거머쥐며 사상 초유의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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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3

[오피셜] 바르사 '7호 영입'은 첼시 떠난 알론소...바이아웃 680억

마르코스 알론소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와 계약을 해지한 알론소를 자유계약(FA) 영입으로 데려왔다. 1년 계약이고 바이아웃은 5,000만 유로(약 680억 원)다"고 공식발표했다. 그러면서 "알론소는 4백에선 풀백으로, 3백에선 윙백으로 뛰는 게 가능하다. 왼발 능력이 뛰어나고 전환 능력이 좋다. 세트피스 킥도 훌륭하다"고 소개했다.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한 레프트백이다. 레알 연령별 팀을 두루 거쳤으나 1군에서 입지를 굳히는데 실패했다. 2010년 볼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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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2

이적에 진심이었네…바르사 가려고 주급까지 '대폭 삭감'

엑토르 베예린이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 위해주급까지 대폭 깎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적시장 막판,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아스널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뒤 새로운 팀을 찾고 있던 베예린에게 오른쪽 풀백이 필요했던 바르셀로나가 접근했고,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으로 임대되어 팀을 떠난 세르지뇨 데스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베예린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도 1년이다.베예린은 바르셀로나 출신이다. 프로 데뷔는 아스널에서 했지만, 2011년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까지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몸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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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2

뜨거웠던 더 용의 여름...로마노 "결국 바르사 잔류 확정"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매물 중 하나였던 프렌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결코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라고 전했다.더 용은 이번 여름 여러 이적설에 연결됐다.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연봉을 받는 선수들을 매각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을 방출 명단에 올렸고 여러 구단과 협상했다.그중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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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8

[오피셜] 바르사, 드디어 '835억 센터백' 등록...사비 감독, "출전 확신"

바르셀로나가 드디거 쥘 쿤데의 등록을 완료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레알 바야돌리드전 출전을 확신하고 있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적시장이 시작되자마자 첼시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AC 밀란의 프랭크 케시에를 데려왔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까지 영입하며 대형 영입들을 성사시켰다. 여기에 세비야의 핵심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며 수비 강화에도 성공했고, 이적료는 옵션 포함 6250만 유로(약 835억 원)였다.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약 13억 유로(약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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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7

바르사와 같은 조 되자 '빵 터졌다'…"비웃지 마라" 西 매체 불쾌감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의장이 UCL 본선 조 추첨에서 표정관리에 실패했다.칸은 26일 오전 1시(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추첨식에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해 참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FC 바르셀로나·인터 밀란·빅토리아 플젠과 함께 C조에 속했다.조 추첨이 진행되던 중, 칸의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포트 2에 속한 바르셀로나가 포트 1에서 조를 선점했던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조에 걸리는 순간이었다. 칸은 순간 웃음을 참지 못했다.칸이 보인 웃음에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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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이렇게 불운할 수가... 매번 '죽음의 조' 상대는 레알 OR 바르사

이렇게 불운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얘기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만 진출하면 '꼭' 죽음의 조에 걸린다.이번에도 죽음의 조였다. 인테르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진행된 2022~2023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추첨식에서 C조에 속했다. 조별리그 상대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 빅토리아 플젠(체코)과 함께 묶였다.너도나도 C조를 죽음의 조로 꼽는 분위기다. 그럴 것이 16강 진출 팀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뮌헨과 바르셀로나, 인테르 모두 빅클럽이고, 슈퍼스타들도 많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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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3

대체 등록은 언제쯤…바르사, '268억' 더 필요하다

바르셀로나가 줄스 쿤데를 등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명의 선수들을 새로 영입했다. 프랑크 케시에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일찍이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고,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데를 영입하는 데에 거액의 돈을 투자했다.재정난을 겪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경제적 레버 활성화'를 통해 구멍을 메웠다. 이 방식은 미래의 중계권료를 미리 매각해 돈을 지급받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미래에 받을 돈을 미리 당겨 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여전히 수입이 없던 바르셀로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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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7

토트넘 방출 뒤 '귀한 몸' 됐다... 바르사 러브콜→몸값 '폭등'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방출됐던 수비수 후안 포이스(24·비야레알)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비야레알 구단이 요구하는 이적료는 무려 4200만 유로(약 563억원), 1년 전 토트넘에서 비야레알로 이적할 당시 1500만 유로(약 201억원)보다 몸값이 두 배 이상 폭등했다.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비야레알 포이스가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이 됐다"면서 "바르셀로나는 2500만 유로(약 335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지만, 비야레알 구단은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4200만 유로) 조항으로만 그를 떠나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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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오피셜] 바르사, 4차 레버리지 단행...선수 등록은 여전히 '불가'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미래 자산을 판매해 거금을 확보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돈이 부족하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 스튜디오의 지분 24.5%를 미디어 기업 오르페우스 미디어에 매각해 1억 유로(약 1342억원)의 수익을 얻는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이 계약은 지난 7월 30일 구단과 소시오스닷컴이 합의한 계약을 보완하고 구단의 디지털, NFT, 그리고 웹3 전략의 성장을 가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판매는 지난해 10월 24일 FC바르셀로나 이사회의 승인 하에 진행됐다"라고 밝혔다.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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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1

헌신 대가가 조롱?...바르사 팬들, 더 용에게 "연봉 낮춰라!" 폭언

프렌키 더 용과 바르셀로나가 파국에 치달았다. 이젠 팬들까지 연봉을 삭감하라며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팬들은 더 용이 훈련장에 도착하자 야유을 퍼부었다. 지난 수요일 출근길 동안 임금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더 용을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매체가 공유한 동영상 속 더 용은 고급 승용차를 타고 훈련장에 등장했다. 이중 일부는 더 용을 향해 "월급을 낮춰라!"라며 수위 높은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용은 별다른 대꾸 없이 그대로 훈련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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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西 매체 "바르사, 실바 이적료 합의" 주장...英 매체 "1270억 이상이야!" 반박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 이적료에 동의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 메일'의 잭 고헌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4,600만 파운드(약 730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실바 이적을 수락했다고 보고됐다. 하지만 맨시티는 해당 주장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고헌 기자는 맨시티 소식에 정통한 기자다. 따라서 고헌 기자는 최근 떠오른 이적설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지난 9일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5~6,000만 유로(약 668~80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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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9

바르사 대어 물었다...맨시티와 실바 이적료 합의 '735억'

바르셀로나가 대어를 물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료를 합의했다는 소식이다.바르셀로나 이적시장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 기자와 스페인 '바르사 타임즈'는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맨시티는 실바에 대해 8,000만 유로(약 1,069억 원)보다 낮은 이적료에 동의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68억 원)에서 5,500만 유로(약 735억 원) 정도다"라고 전했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로베르토 레반레반도프스키, 쥘 쿤데, 하피냐, 안드레스 크리스텐센, 프랑크 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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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4

다시 함께하자...투헬, 바르사 FW와 재회 '희망'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의 재회를 꿈꾸고 있다.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첼시는 팀의 공격진을 강화하고자 오바메양을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바르셀로나에게 제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첼시는 오바메양 측과 논의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2021/22시즌 첼시는 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한 공격수가 전무했다. 공격진 강화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떠오른 이유다.그러나 2022/23시즌 개막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에도 첼시는 기대했던 것만큼 공격진을 보강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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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1

'산드로 못 믿겠어'...유베, 세비야-바르사와 '토트넘 LB' 두고 경쟁

유벤투스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관심을 표명했다.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 웹'은 30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남은 이적시장 동안 영입에 더 집중할 생각이다. 좌측 풀백도 그 중 하나다. 알렉스 산드로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산드로는 주전으로는 이젠 아쉽다는 평가다. 레길론이 대안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레길론은 2020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훗스퍼로 왔다. 레알 성골 유스로 1군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활약하던 레길론은 2019-20시즌 세비야로 임대를 가 더 발전했다. 공격적인 재능을 더욱 극대화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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