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화국 굥정권의 수장 윤무식이보다 위에 계시는 무소불위의 최고 권력자이신데...어디 감히 수사를 해!!ㅋㅋㅋㅋㅋㅋ이게 나라냐? 2찍들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1029?sid=102윤무식 정권과 국짐당 잡것들에 대한 수사는 흐지부지 되거나 아예 수사조차 안하면서....반대진영 쪽은 무조건 압수수색부터 하고 보는구나!!대단하다 서슬퍼런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 위세가....
아베 정권 때 3대 스캔들 중 하나인 벚꽃 스캔들이...아베가 재임 중에 자신의 지역구 주민 수백명과 자신과 아내의 친분관계가 있는연예인들 및 유명인사들을 초청해서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를 주최하면서 각종 향응을 자신의 사비로 제공했다가 발각됐던 일이죠!결국 문제가 커지니....온갖 회계 명세서 같은거 다 파기하고 회계 담당 하던 비서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아베는 불기소 처분 됐었죠!그때 일본의 도쿄 지검 특수부가 수사를 담당했었는데 이미 도쿄 고등 검사장(검찰의 2인자)이 아베의 수족이 되어버렸기 때문에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 순방(6월27~7월 1일)을 다녀온 김건희 여사를 '또' 민간인이 보좌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여사가 지난달 봉하마을 방문 일정에 본인이 사적으로 운용하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 3명이 동행해 논란이 된 이후 비슷한 일이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특히 김 여사의 스페인 방문을 보좌한 인사는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의 부인 A 씨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민간인인 A 씨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기타 수행원' 자격으로 순방에 참여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동아일보 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절반이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29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27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 못한다'는 답변이56.3%(아주 잘못한다41.4%, 다소 잘못한다14.9%)로 나타났다.'잘한다'는 응답은36.6%(아주 잘한다13.3%, 다소 잘한다23.3%)를 기록했다.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19.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잘 모르겠다'는 응답은7.1%였다.연령별로 보면60대
윤석열 대통령은21일 용산 대통령실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맞이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약20명의 고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관계나 대야 협치 등 정치 현안은 물론이고 경제·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이 잇따랐다.특히 고문들 사이에서는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대통령실 내에 공식적으로 전담 인력을 꾸릴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보폭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역술인 ‘천공’이 한 유튜브 강의에서 ‘영부인 역할론’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입길에 올랐습니다.천공은 지난달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며 강의 절반에 해당하는12분가량 ‘세계 영부인 교류론’을 설파했습니다.그는 “대통령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영부인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한 때”라며 “세계인의 영부인은 외롭다. 대통령 뒤에 붙어 다니는 사람이 되고 있다. 영부인들이 자기 일을 찾아야 된다. 자기 활동력을 찾는
'조용한 내조'를 표방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보폭이 부쩍 넓어지고 있다.전직 대통령 부인들을 차례로 예방하고, 여권의 중진급 의원들의 부인들을 초청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양새다.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차례로 예방한 데 이어16일에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를 찾았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55분께 승합차를 타고 이 씨의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 도착했다. 최근 '지인 동행' 논란을 의식한 듯 부속실 소속 일정 담당 행정관 1명만을 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9일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의 주(主) 집무실에 입주한다.기존 국방부 청사를 새 대통령실 청사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을 완료하는데 따른 것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사를19∼20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문재인 정부 국방부는 안보 공백을 우려하며 2∼4층을 뒤늦게 비웠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취임 후 5층의 보조 집무실에서 일해왔다.윤 대통령은 앞으로 2층 주 집무실과 5층 보조 집무실을 오가며 근무할 예정이다. 두 집무실 크기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인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에 테러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대학생은 '병사 월급200만원'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데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경남 거제 주거지에서 붙잡힌 A(19)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통령이 공약 사항이었던 '병사 월급200만원 지급'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나 글을 게시했다"며 "개인적인 불만 표출 방법이었다"고 진술했다.A씨는 대학 휴학생이며,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1차 조사 결과 A씨의 배후 단체나 공범, 그가 준비한 다른 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수사를 벌였지만, 끝내 혐의점을 찾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했다.대선 정국을 뒤흔든 수사였지만 의혹의 시발점이었던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일부 혐의만 확인했을 뿐, 윤 당선인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나머지 사건 관계인의 연관성도 밝혀내지 못했다.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수사팀(주임 여운국 차장검사)은2020년 4월 총선에 개입한 혐의로 입건된 윤 당선인을 4일 무혐의 처분했다.공수처는 대신 손 보호관을 불구속기소 하
새 대통령 관저에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확정됐다.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24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새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대해 "보안, 경호 비용, 보안과 경호 비용, 공기 등 여러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확인했다.배 대변인은 다만 김건희 여사가 외교장관 공관을 방문한 뒤 해당 장소가 새 관저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낙점된) 이후 (김 여사가) 방문한 것이지, 먼저 가서 낙점해서 공관을 변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