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부패한 굥정권 하에서 국방부라고 정상일리가 없지!답도 없다 이넘의 정권은....ㅉㅉ
잘한다 잘해! 아주 그냥....무속인 말따라 청와대 뛰쳐나와서 용산들어가면서....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데수습은 전혀 안되고 혈세는 계속 빠져나가고...ㅋㅋㅋ
뭐?? 국방안보는 보수! 라고 ??무속인의 풍수지리에 의한 이전 요구에 청와대를 버리고 혈세 1조를 써가면서 난리부르쓰를 추면서....국방부 안전에 위험을 빠트리고 국방예산이나 삭감하는 것들이...죽일놈들!!!
대단한 굥정권 인사들이네....수장인 윤무식이 따라가는구나...어쩜 하는 짓거리들이....아베 정권때 부터 일본 자민당 내각 인사들이 국회에서 답변하는 것과 비슷해져가냐...자민당 놈들은 무조건 내로남불, 책임회피로만 일관하는데.....계속 느그들도 그따구로 해봐라 어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4533?rc=N&ntype=RANKING고작 머리 쥐어짜서 생각해낸 변명이 그거냐? ㅋㅋㅋㅋ그래 대단하신 개검 나으리들! 이제 유엔사를 압수수색 하실 차례이옵니다!!타격 1도 없는 북풍몰이는 이제 그만 쳐해라!! 이미 그건 끝났어!! ㄷㅅ들아!!
폴란드가 한국산FA-50경공격기48대와K2흑표전차180대, 곡사포 등을 구매할 계획이라고22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이날 현지 주간지 시에시(Sieci)와 인터뷰에서 "올해 중 첫 유닛이 인도될 예정"이라며 "총180대의 탱크(K2흑표)에 대한 첫 주문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K2전차는 "궁극적으로 폴란드에서 생산될 것이라고도 했다.브와슈차크 장관은 또 한국에서FA-50경공격기와 곡사포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3개 중대에 해당하는 경공격기48대를 구매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8049지지율이 계속 바닥을 치고 있으니.....국내 경제도 상황이 갈 수록 악하되어 가고 있는데...부족해지는 세수 마련은 어떻게 할지 방안도 없이지들이 민주당 정권때는 그렇게 "포퓰리즘 정책" 이니 "베네수엘라를 따라가는 정부"니 욕하던 선심성 정책들을 남발하고 있네...그냥 어떻게든 지지율을 올려보기 위해서 피같은 세금을 다 퍼주서 국가 재정 파탄 만들어 놓고 지들 임기만 채우면 나몰라라떠나겠다라는 거 아냐!! 이런 닝기리..그나저나 나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26일 "당내 서해 공무원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 대응이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사실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꽤 오래 인내해왔는데, 이 문제에 대응을 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이같은TF설치 방침을 밝혔다.피살 공무원이 월북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문재인 정부 당시의 수사 결론을 현 정부가 사실상 뒤집은 데는 정국 운영 등을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것이다.TF팀장은 육군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17일(현지시간) 주장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내놓은 '특별군사작전' 우크라이나 측 외국 용병 현황 자료를 통해 "한국 국적자13명이 우크라이나로 들어와, 4명이 사망했고 8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며 1명이 남아있다"고 발표했다.우크라이나 입·출국자, 사망자, 잔류자 등의 숫자 외에 더 이상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매일 인명과 군사 장비의 대규모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 외국 용병 수
감사원은17일2020년 북한군에 의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청 및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최초 보고 과정과 절차 등을 정밀하게 점검해 업무처리가 적법·적정했는지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두 기관이 지난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에 대해 월북 시도를 단정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감사원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 인력을 투입해 해양경찰청 및 국방부 등 사건 관련 기관을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20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 청사 이전에 대해 "조금 급하게 이전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의 질의에 "국방부 직원들이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다"면서 "특히 안보 공백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국방부와 군 고위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줘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또 "대통령께서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그런 어떤 취지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짜면서 올해 국방 예산을 1조5천억원 깎았다.이는 국방부(9천518억원)와 방사청(5천550억원)의 감액분을 합한 규모다.이종섭 국방부 장관은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존 국방부 올해 예산에서 이월·불용 예상액 등으로 1조643억원을 감액하고, 기본급식비 인상액 1천125억원을 증액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다.이날 이 장관의 제안설명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 공통의 연가보상비·업무추진비 등 경비271억원, 장비·물자·시설공사 등 사업 지연에 따른 이월·불용 예상액 1조372억원 등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물을 해외로 운송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이미 곡물을 싣고 중동으로 향하는 러시아 국적 선박이 지중해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시리아가 목적지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그곳에서 다시 다른 중동 국가들에 곡물이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는 밀과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곡물 수출국이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점령지에서 곡물을 훔쳐 빼돌리는 시도를 계속하는 것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포위된 채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에17일(현지시간) 다시 최후통첩을 보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총참모부(합참) 산하 지휘센터인 '국가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체프는 이날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의 재앙적 상황을 고려해 순수하게 인도적 원칙에서 모스크바 시간으로17일 오전 6시부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부대와 외국 용병에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무기를 내려놓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무기를 내려놓는 이는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러시아가 전날에만 아조우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