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역대급 슈퍼태풍이 결국 우리나라를 직격하려나 보네....망할 굥정권하에서 하늘도 우릴 저버리는구나...됀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12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25%를 기록했다.윤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동률을 유지한 지난 7월 둘째주와 셋째주를 제외하고 지난 6월 둘째주 이후 약 두 달간 줄곧 하락해왔다.이번주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66%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갤럽은 "두달간 이어졌던 대통령 긍정평가 하락·부정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up4lrp/comparison_of_size_in_south_korea_and_the_united/한국 지도를 놓고 미국 지도와 비교하면서 한반도 땅에 미국 지명을 적용시켜놓았네요.대한민국이 얼마나 작은지에 대해 느끼고 싶은 걸까요심심해서 했다기엔 살짝 기분도 나쁘지만 사실이니까 자기들끼리 가볍게 자국이 얼마나 큰지에대해 비교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있네요;;누가 제일 먼저 발상했는 지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린 재밌나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4584?rc=N&ntype=RANKING일본의 입장은 전혀 바뀐게 없는데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자꾸 쳐가는 건지...참..그래 이왕 간김에....야스쿠니 신사도 가서 참배하고 와라...그래야 니들 정체성에 맞지!!ㅉㅉㅉ
미국의F-35A전투기가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방사포를 발사했다.1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11일 오전 북한이 발사한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두발에 이어 이틀 연속 탐지된 것으로, 이번엔 서해상으로 구경240㎜ 이하의 재래식 방사포를 쏜 것으로 추정된다.군은 이번 방사포 발사가 훈련의 일환인지 새 무기의 시험발사인지 등 성격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군은 이달 하계훈련에 돌입했다.한미의 첫F-35A연합훈련에 대한 저강도 무력 시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이번F-3
잘한다 굥정권! 러시아가 그동안 북한에 손절치고 우리와 가까워지면서...유일한 생명줄이 중국뿐이 없어서....힘들어 했었는데....러시아가 이제 대놓고 북한에 군사적, 경제적(석유, 가스 등) 지원을 해주면...참 볼만해지겠네...살을 내주고 상대의 뼈를 취하는게 아니라...상대의 살을 베려고 자신의 뼈를 내어주는 초딩들도 안할 빙신짓을 하고 있으니....에휴...앞으로 5년 동안 얼마나 나라가 망가져 있으려나....ㅉㅉ
군은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과 관련,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9일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징후와 관련, "현재까지 시기를 예단할 수 없으나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시설과 활동을 면밀하게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군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 복구와 내외부 장비연결 등 핵실험 준비를 상당 부분 마치고 갱도 되메우기 등 일부 작업만 남겨놓은 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되메우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사흘만인13일 코로나19백신 지원을 매개로 남북 간 접촉면 모색에 나섰다.그러면서 동시에 북측의 핵실험 가능성과 이에 대한 한미간의 액션플랜을 강조하며 북측에 추가 전략적 도발에 나서지 말라는 메시지도 동시에 발신했다.이는 새정부가 북측과 새로운 접촉면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권교체기와 맞물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목적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북한이 무력도발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내부의 코로나19유행이라는 돌발변수가 터지면서 향후 행보를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