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이런 상황이 펼쳐졌으면....아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잉....ㅋㅋ
첫 방한을 앞두고 있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가 팬들과 만남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세비야는 오는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세비야와 토트넘의 내한 경기는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해당 경기의 티켓 예매는 시작된 뒤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기대감과 두 팀의 인기를 증명했다.올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과 영국 스타 선수인 해리 케인을 주축으로 둔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게 되는 세비야는 20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축구 리그 ‘라리가’를
이번 평가전에 뽑힌 선수들이 전부 다가오는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닐테지만,다들 소속팀 가서도 몸관리 잘해서 월드컵 때 최상의 폼으로 볼 수 있기를....응원합니다!
불쌍한 의조....ㅋㅋㅋ어찌됐든간에...내일 이집트전 시원하게 대승 거둬보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