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제는 이제 K리그 1부도 아니고 2부리그 선수 아닌가...뽑을 선수가 그렇게도 없나....국대에서 경기력이 별로였던게 최근도 아니었는데...감독부터가 국내에 안있고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니 여러 선수들을 체크하고 테스트 해볼리가 없는 거겠지....에휴..
황의조를 쓰느니 조민규를 국대에 불러서 테스트 해보는게 훨 낫겠죠!의조는 앞으로 국대에서 보기 힘들어 질 듯하고 그게 정상적인 흐름이겠죠!
조규성이냐 오현규나의 선택이겠죠....의조는 떨어진 폼을 다시 끌어올리지 못하면 답 없을 듯...가딱하다간 앞으로 국대 스쿼드에도 못들어갈 지도..
그간 국대나 소속팀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전술 속에서만 쓰였던 강인이였는데...이번 클린스만호 첫 경기에서 강인이가 한번 빛을 보게 되려나요?물론 이제 첫번째 경기라 많은 변화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벤투호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