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한국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 건가"#일본방송#일본반응#사도광산#한일관계#일본어자막

자민당 정조회장 회견(2022.1.19) "일본의 명예가 걸린 문제"일본 정부가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구상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는요미우리신문 보도(21.1.20)가 나온 가운데 자민당과 정부의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방송에서는 '한국 붕괴'라고 하지만...#일본방송#일본반응#한일관계#일본어자막

일본 꼬라지가 딱 이 상태죠...

일본 공영방송을 믿지 말라는 극우 '애국 아이돌' 의원#일본방송#일본반응#일본정치#일본어자막

참의원 예산 위원회(2021.12.17) 오노다 키미 의원 질의넷우익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애국 아이돌'로 불리는 오노다 키미의원이 최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자민당 내 극우 모임인 '일본의 존엄과 국익을 지키는 모임'에 속해 있는 오노다 의원은 이날 국회 질의에서 일본인이 지불한 수신료로만든 방송을 왜 외국인들이 인터넷으로 보느냐,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시청료를 받으라는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극우 의원들의 NHK 때리기는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NHK를 길들이기 위해서 입니다.머잖아 자민당 내각에 장

알렉산더라니! 개콘만큼 재미있는 일본 국회#일본방송#일본반응#일본정치#일본어자막

일본 임시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국회 소신 표명 연설(21.12.6)에서 헌법 개정 의사, 디지털 전원도시 구상,중장기 방위 계획 등 일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기시다 내각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에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일본자민당 ‘한국 대응 조치’ 조직 출범…“고통 수반 조치 취할 것” / KBS 2021.12.08.

일본 자민당에 ‘독도 전담 조직’…대대적 공세 예고 / KBS 2021.11.26.

속보: 자민당,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에 한국 제재 검토 중

안녕하세요? 일본 자민당이 우리나라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이유로, 제재를 포함한 대항 조치를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리고 외무성에는 한국 측에 더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을 문서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기시다가 생각보다 지지율이 안 나오니 '한국 때리기' 스킬도 사용하려나 봅니다. 하지만, 진짜 제재를 할지는 두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최근 기시다가 아베와 척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도 우리나라에 대한 태도는 아베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아무튼 어떻게든 우리나라 찝쩍거리고 싶어 안달이 난 애

왜 일본은 자민당만 계속 해먹는걸까?

일본 근황

일본이 한국에서 제약 임상시험 한다는데 극악의 731부대 생체실험 재현?시오노기 제약. 이걸 허락한 작자는 매국노.자민당 간사장에 모테기28년간 화장실 물을 식수로백신번호 수동 입력하다 오류발생그래도 괜찮아 일본이니까!!

일본 선거방송에서 자민당 중진들에게 방송 사고급 돌직구 날린 유명 개그맨 - 내일은 없는 듯이 발언한 유명 개그맨 - 의원들 "원래 이런 방송이야?" "너, 그건 실례잖아!"

위 영상에 나온 오타 히카리 라는 개그맨은 일본의 대부분의 개그맨들과는 괴를 달리하는 어찌말하면 괴짜 개그맨이죠....대부분 개그맨들은 일본 국민들 처럼 시사문제 정치문제에 대해 평소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니 방송에서도 이런걸 다루는 걸달가워하지 않고 그렇다 보니 방송에서 무거운 주제를 다루게되면 작가들이 써준 대본이나 그대로 읊는 수준들이죠...,반면 이 오타 하키라라는 사람은 개그맨이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작가기도 하고 나름 자기딴에 지식인이라는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데뷔 이후 오랜기간 동안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드러

본심이 제대로 드러났다 "개헌하고 국방력 키우겠다"#일본방송#일본정치#헌법9조#일본어자막

이제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은 시간문제일 뿐인 것 같네요..

일본 시다 총리 국정운영 탄력받을듯

일본 시다 총리 국정운영에 탄력받을듯.자민당 단독 과반 달성.아베처럼 결국 뭔가 한국에 도움되는 일을 해주길 기대함.

日 자민당 단독과반 확보…기시다 총선 첫 시험대 통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31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다고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총리로서는 첫 시험대를 통과하며 국정 운영에 힘을 받게 됐다.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정권, 기시다 내각까지 9년 가까이 이어진 '자민당 1강' 정치 체제는 조금 약화했지만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냈다.2017년10월 이후 4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총선에선 지역구(소선거구)289석, 전국11개 블록 정당별 비례대표176석 등 중의원465석을 새로 뽑는다.

日 자민당 9년 만에 '단독 과반 실패' 가능성‥한일 관계 영향은? (2021.10.31/뉴스데스크/MBC)

"자민·공명당 정권 유지 확실"…日총선 출구조사(종합)

31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연립 여당인 자민·공명당이 과반 의석(233석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NHK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이239~28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212~253석, 연정 파트너인 공명당은27~35석을 각각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총선의 승패 기준으로 꼽히는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는 불확실한 상황이다.출구조사 예측대로라면 전체465석 중305석(65.6%)를 점하고 있던 자민·공명당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