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양심있는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교수님들을 응원합니다!!
"나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 과학으로 판단할 사안을 주관적 느낌으로 왜곡하지 말라."30년 가까이 대학에서 방사성의약품학을 공부하고 강의한 국내 전문가가 정치권 등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지나치게 과장,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며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하고 방류농도로 희석한다면 마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섰다.7일 과학계에 따르면 박일영 충북대 약대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국민 정서에도 국가 경
미친 개XXX들! 개소리 집어 치우고...그냥 후쿠시마 오염수를 공개석상에서 직접 마시는 걸 보여주면 니들 주장을 100% 믿어주마!근데 그걸 못하겠지 당연히.....100% 구라니까...미친...염병!!
바람직한 통일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뼈에 박히네요..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을 안 할 수도 있다라고한 최초의 대통령"국회의원 300명중 295명이 자유시장경제 지지자..메르켈총리가 한국에 오면, 대학등록금 폐지, 생활비 지원, 의료, 주거 복지 등등 거의 빨갱이 ..통일되면 북한출신 지도자들의 도약 예상재미있는 이론이 많이 보입니다.
그간 지들 기득권을 누릴 줄만 알았지 국가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나서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한 서울대라실망감이 계속 쌓였는데...그래도 아직 깨어있는 참지식인 분들이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홧팅!!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은 오랫동안 얽힌 한일관계를 풀기 위한 한국 주도의 '원점 타격' 성격으로 해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향후 일본의 노력도 수반돼야 한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왔다.이원덕 국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13일 현대일본학회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강제징용 해법의 평가와 의미' 제하로 개최한 긴급 토론회에서 "이 상황의 원점에 있었던 것은 징용 판결"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이 교수는 "징용 문제 해결이라고 하는 원점을 타격하면 한일 관계에 얽혀 있는 수출 규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부가 여전히 한일 간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강제징용 배상 쟁점에 대해 일본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해 일본이 호응해 나설지 주목된다.일본이 얼마나 전향적 결정을 내리느냐가 결국 최종 합의로 갈 수 있을지를 판가름하는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35분간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요 쟁점에 대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다 했다"면서 "일본 측에 성의 있는 호응을 위한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다"고 말했다.한일 양국은 최근 강제징용 배상
이게 뭔 의미가 있으려나...검찰공화국이 끝나지 않는 이상....뭔 결과가 나온 들...개검&견찰&판레기들은 아무것도 안할텐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