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타당성 조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해당 노선의 종점 인근에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땅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의 종점인 강상면 근처에 있을지 생각해 봤느냐'는 질문에 "땅이 있는지 누가 알았겠느냐"라고 답했다.백 차관은 "타당성조사 단계에서는 땅 소유주 분포를 조사할 수 없다"며 "나중에 토지 보상 단계에서 (소유주) 목록을 뽑을 때 파악이 되는 것이며, 현 상황에서는
원희룡 니가 얉은 수작을 부려서 백지화 된 모든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지금 흘러가는 정황은 니뜻과 반대로 가는 것 같은데....우짜냐?정치 생명 걸겠다고 했으니 최소한 장관직은 물러나야겠지? ㄷㅅ....
역시 역대 최고 아마추어 무능 모지리 정권 답네!개판이야 개판!!전면백지화로 빤스런 할 생각 못하게 국정조사, 특검 가즈아!!
그렇게 떳떳하면 전면백지화를 할게 아니라 원안으로 되돌리고 왜 노선이 변경됐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착수해야하고...제대로 조사할 능력이 안된다면 당연히 국회 특검이 열려야 하지 않냐!이 뭔 내로남불, 책임전가, 유체이탈 화법이냐....ㄷㅅ.....날도 더운데 더위 처먹어서 헛소리가 나오는 거면이거나 쳐잡숴!!
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격적으로 백지화됐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추진된 것을 전부 백지화한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국토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원 장관은 "민주당의 선동 프레임이 작동하는 동안 국력을 낭비할 수 없다"며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업 추진 자체를 백
아직도 무능하고 부패한 친일 매국노 검찰공화국 쓰레기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에휴....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지만....지들과 기득권 세력들 이익창출외엔 서민들의 삶 따윈 전혀 관심이 없는 놈들에게...뭔 기대를 하는 지 참.........
지들이 정권 잡고 있고....집권여당이면서...뭔 일만 터지면...'전정부 탓'.....대단하다 전정부무새 쓰레기들....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8773?rc=N&ntype=RANKING뭐래! 전 정권 탓을 가장 많이 한놈이....개검과 판레기 사법부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아직도 전정권을 쥐잡듯이 수사하고 있는 놈이....개소리 적당히 하고 술이나 계속 잡숴!!옛따! 여기 안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29일 "부동산 세금은 조세 정의에 맞게, 금융규제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모든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 집 마련이라는 국민들의 정당한 욕구와 시장원리를 존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 발언에 앞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전 정부에서는 징벌적 세제와 내 집 마련조차도 막는 금융규제를 통해 주택 수요를 억제하려고만 했다. 수요가 있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은 외면하고, 수요·공급의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상황에 따라 정부 주요 보직에 검찰 출신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검찰 출신을 더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글쎄 뭐 필요하면 또 해야죠"라고 답했다.권 원내대표가 이날 라디오에서 "어제 제가 (윤 대통령과) 통화해서 '더 이상 검사 출신을 쓸 자원이 있느냐'고 하니 (윤 대통령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검찰 편중인사' 논란을 진화하려 한 데 대해 다소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국회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7일 확인됐다.국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은 오는 9일까지 정호영(복지부)·원희룡(국토교통부)·이상민(행정안전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박진(외교부) 장관 후보자, 오는13일까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했다.이들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달14∼15일 국회에 제출돼 인사청문 절차 기한인20일을 넘겼다.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필두로 장관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