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기사에서 나온대로 정말 요리스가 뉴캐슬전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네요...이러다 기사 내용 따라 정말 그때 뉴캐슬전이 요리스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가 되려나요....흠..뭐 나이도 많다보니 부상에서 회복해서 프랑스 리그로 다시 넘어가서 선수생활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쁠 것 없겠죠...어차피 토트넘에선 우승 한번 못해봤지만...프랑스 국대에서 월드컵 우승을 해봤으니 손-케 처럼 우승에 목말라하진 않겠죠!
위고 요리스(36)의 11년 토트넘 생활이 참사 경기로 마무리될 가능성도 생겼다.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5일 "1-6으로 대패한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상을 입은 요리스다. 요리스는 올 시즌에 다시 뛸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 그 굴욕적인 경기가 토트넘 생활 마지막 출전 경기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당시 요리스는 전반 21분 만에 5실점을 내준 뒤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11년 팀을 지탱한 선수의 마지막 경기가 되면 너무 비참해진다. 요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고 팀은 그가 한 경기
토트넘 훗스퍼가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프랑스의 새로운 '넘버원' 마이크 메냥을 주시하고 있다.영국 '더 부트 룸'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인터 라이브'를 인용해 "토트넘은 요리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메냥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요리스는 토트넘의 든든한 수문장이었다. 2012년 토트넘에 들어온 이래 꾸준하게 최후방을 지켜왔다. 토트넘은 요리스와 함께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등 황금기를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토트넘의 2022~2023시즌 23일(이하 한국시각) 사실상 막을 내렸다. 토트넘은 이날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대6으로 대패했다.경기 시작 21분 만에 무려 5골이나 헌납하는 굴욕을 당했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의 터무니없는 모험이 화가 돼 돌아왔다.스텔리니 대행은 2년 연속 UCL 진출의 마지막 희망이 걸린 뉴캐슬전에서 안정이 아닌 변신을 시도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포백을 꺼내들었다.3-4-3이 아닌 4-3-3
"산체스가 경기장에 들어왔을 때부터 홈 팬들의 야유가 시작됐다. 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본 적이 없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26)에게 토트넘 팬들이 야유를 보낸 후폭풍이 거세다.산체스는 본머스와 경기에서 토트넘 팬들에게 부진한 경기력에 야유를 들은 이후 SNS 계정을 삭제했다.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서 있던 전반 35분 클레망 랑글레가 부상당하자 벤치에 있던 산체스가 그라운
토트넘 훗스퍼는 위고 요리스 대체자로 알렉스 메렛을 노린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나폴리 골키퍼 메렛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요리스는 현재 토트넘 주장이자 No.1이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메렛이 주전 골키퍼로 나설 것이다. 요리스가 벤치로 내려가고 메렛이 No.1이 되도록 할 것이다. 메렛과 대화할 준비가 다 됐다"고 보도했다.요리스는 2012년부터 토트넘 골문을 책임졌다. 10년 넘게 토트넘 수호신으로 활약하면서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팀에 승점을 가져오는 선방 능력으로 잉글
“너무 실망스럽다.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안 된다.”레스터 시티전 충격패 직후 손흥민(30)이 했던 말이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4 대패했다. 전반 14분 로드리고 벤탄쿠르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내리 4골을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직전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1-0 제압해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했지만,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승점1도 챙기지 못했다. 한 경기 덜 치른 4위 뉴캐슬 유나이
손흥민(토트넘)의 팀 동료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37·프랑스)가 무릎 부상으로 최소 6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한다.영국 매체 BBC는 9일 "요리스가 무릎 부상으로 6주에서 최장 8주 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요리스는 지난 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다.보도에 따르면 요리스는 수술은 피했으나 재활과 치료 등을 거쳐 한 달 반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팀의 주전 수문장인 요리스의 공백은 토트넘에게 치명적인 악재다.현재 EPL 5위(승점 3
파라티치 단장이 징계가 확장되어서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와 유럽에서도 활동 금지가 되면 참...토트넘 난감해지겠네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위고 요리스가 대표팀에서 은퇴했다.프랑스축구협회(FFF)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요리스의 대표팀 은퇴 소식을 전했다.FFF는 "36세의 대표팀 골키퍼이자 주장, 최다 출전 기록 및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이라는 경력을 가진 요리스가 대표팀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지난 2008년 11월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레몽 도메네크 당시 프랑스 감독읩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데뷔했던 요리스는 파비앙 바르테즈 이후 프랑스를 상징
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손흥민과 함께 뛰는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 프랑스국가대표팀 은퇴선언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와 한솥밥 먹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휴고 요리스선수가 국가대표팀 자리에서 은퇴한다고 하네요. 선언하기 까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1986년생인 휴고 요리스 선수는 세차계 UNFP 리그앙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Julian HorsleyAmazin
목요일 새벽에 있는 스포르팅과의 홈경기에서 이겨야 챔스 16강을 확정짓는데행여나 비기거나 지면...마지막 마르세유 원정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데...까딱하다가 챔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겠죠!호이비에르, 로메로 뉴캐슬전에 이어 또 부상으로 못나온다고 하던데....과연 스포르팅을 잡을 수 있을까요?또 수비진 삽질로 실점만 하다가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