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이 하는 걸 보니 또 이번에도 말만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겠구만..제발 개혁입법이든 뭐든 180석 가지고 있으면 과감하게 행동으로 뭔가를 내놔봐라!지겹다 지겨워! 말만 하고 말면....뭐하나 바뀌는 것도 없는데...ㅉㅉ답답하다 민주당 것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가24일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으로 불리는 '콘클라베' 방식을 활용한 투표로 선출된다.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1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선거는 별도의 입후보와 선거운동 없이 진행된다.민주당은24일 오후 2시172명의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차기 원내대표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다. 여기에서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는 의원이 있으면 바로 원내대표로 선출된다.민주당은 1차 투표에서 원내대표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10% 이상을 득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정견 발표를 할 기회를 주
더불어민주당이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과 어떤 관계를 설정할지가 관심인 가운데 윤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여가부 폐지' 문제를 놓고 엇갈리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협조가 없이는 여가부 폐지 등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폐지 반대'로 갈지 '확대 개편'을 요구할지 등이 향후 국민의힘과의 관계 설정에 가늠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여가부 폐지 문제를 놓고는 일단 비대위 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이른바'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추적단불꽃' 출신의 박
아우 신림역 도림천 쪽으로 왔는데....시간대가 낮이었음 한번 이재명 보러 나가보는건데...아쉽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오늘(1일) 전격 회동을 갖습니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오후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회동한다고 민주당이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통합정부·정치개혁 등 정책 연대를 선언하기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회동 결과에 따라 정책 연대를 토대로 한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김동연 후보와 단일화를 하게 되도 표가 티나게 늘어나진 않겠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21일 진행된TV토론에서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태도를 겨냥해 "솔직히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22일 오전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전날 밤 진행된 중앙선관위 주관 첫 법정 토론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토론이란 내 주장과 상대 의견을 듣고 반박하는 것이 토론의 기본인데, 대답을 안 하거나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는 것이 납득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시간을 안 지키고 룰을 안 지켜서 저로서는 너무 당황스럽고 무질서했다"고 비판했다.이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19일 새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4분 만에 기습 처리했다.민주당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보상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의사진행을 거부해 단독 처리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날치기'로 규정하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대선정국의 '추경 공방'이 격화할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2시 8분께 단독으로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자영업자·소상공인320만명에게 방역지원금을3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14조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처리했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