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빅리그와 다르게 1부에 18개 팀만 있다보니 시즌 전체 경기수가 4경기가 적어서 아직도 시즌 재개를 안하고 있는 분데스리가네요!담주 주말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되는데 마인츠가 후반기엔 힘 좀 내서 담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라도 좀 나가봤음 좋겠네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선수들과 팬들 모두 최악의 매너를 선보였다.마르세유는2일(한국시간)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1-2로역전패했다.16강 진출을 위해 꼭 승리가 필요했던 마르세유는 거친 몸싸움도 서슴치않았다. 전반 23분 만에 손흥민이 샹셀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부딪치며 쓰러졌지만, 이후로도마르세유 선수들은 주눅 들지 않았다.음벰바는 후반 25분해리 케인의 얼굴을왼손으로 강타하며 또 한 번 위험한 반칙을 범했고,
한국 브레이킹 선수들이 국내에서 열린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2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비보이 필 위저드(Phil Wizard·캐나다)와 비걸 아미(Ami·일본)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남자부 결승에서 필 위저드에 패한 시게킥스(Shigekix·일본)가 은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빅터(Victor·미국)가 동메달을 획득했다.여자부에선 671(중국)이 2위, 아유미(Ayumi·일본)가 3위에
국내 육상 대회 경기 직캠 영상들이 많이 유튭에 쏟아져 나오면서 점점 대중들의 관심이 늘어나고는 있지만...그래도 아직 우리 육상계는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죠..세계대회 기록과의 격차는 너무나 커서 그건 제쳐두고....가장 최근에 열렸던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때남녀 100m 메달권 기록을 보면※남자 100m 금 9.92 / 은 10.00 / 동 10.00※여자 100m 금 11.30 / 은 11.32 / 동 11.33이네요..
와우 중3이 100m 10.73 이라니 단거리 기대주인 콩고 출신의 귀화선수 비웨사의 기록보다 페이스가 더 좋네!!100m 종목에서 30대의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국내 1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국영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를 봤으면 좋겠네!제발 잘 성장해서 9초대 진입의 꿈을 한번 이뤄내봐라!! 홧팅!!
오늘 토트넘과의 경기는 비가 얼마나 오든 무조건 강행한다던데...부디 K리그 선수들도 비오는 날 경기니 만큼.....자나깨나 부상 조심하길...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 뛰어주길...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