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계주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시몬(한국체대) 박원진(속초시청) 고승환 신민규(이상 국군체육부대)가 호흡을 맞춘 계주대표팀은 12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수파찰라사이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출전해38초99로 3위의 성적을 올렸다.이로써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이 메달을 획득한 건 1985년 제6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 동메달(39초85·장재근 김복섭 성낙군 심덕섭) 이후 38년만이다.남자 400m 계주팀은 1981년 제4회 일본 도쿄 대회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키퍼 위치 선정....에휴....정말 84년생의 키퍼 김정미를 대체 언제까지 쓸거냐...아무리 다른 후비 키퍼들이 김정미를 밀어낼 만큼 못해서 문제라지만...남축은 좋은 키퍼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면 여축은 정반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