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씨의 '공무원 사적 유용', 법인카드 부당 사용 의혹에 대해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3일 밝혔다.이 후보 부부를 수행했던 전(前)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 부당 행위에 대해 이 후보는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김혜경씨와 배씨가 입장문을 내고 사과한 지 하루 만으로, 이 후보가 직접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김혜경씨의 경기도청 공무원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저의 배우자
아니 이게 뭐야 ㅎㅎㅎㅎ저번에 민주당 선대위에 홍보본부장으로 영입했었던 MBC 예능국에 쌀집아저씨로 잘 알려진 김영희PD 작품이라는군요.
대통령 영부인이 되려면 대선 선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얼굴을 내비쳐야 정상인데....국짐당 쥴리는....지네 가족들이 그간 벌인 범죄들이 수면위로 드러날까 노심초사 쥐죽은 듯 숨어만 있으면서...대선 때까지 버티고 있으니....두꺼운 낯짝을 볼 수가 있나.....ㅉㅉㅉ
정치초단 (2021. 11. 13.)#이재명 후보는 울산과 부산에 이어 민생투어 이틀째인 이날 창원에 도착한 이 후보는 3·15의거 발원지에 이어 마산어시장을 방문한 뒤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거제시로 이동했다 이 후보는 거제 옥계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거제 예비부부와 함께 하는 명심캠프'에 참석해서 김혜경 여사와 즉석 통화연결을 통해서 #김혜경 여사의 상태를 걱정하는 지지자들에게 안심을 시키고 #낙상사고 직후에 있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