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축구에서 우승을 노린데......ㅋㅋㅋㅋ
황선홍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6월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6월 15일 중국 항저우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 3-0으로 앞서 있던 후반 17분께 중국 수 하오양에게 실점했다.그런데 중계화면에 나온 '느린 그림'이 논란을 일으켰다. 크로스 과정에서 공이 골 라인을 벗어난 것이 잡힌 것이다. 하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했다.해당 경기에 비디오판독(VAR)이 없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본 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일을 막을 수 없게 됐다.지난 1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
다른 나라들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컨텐츠에 자본을 투자해서 지들 문화를 미화, 과장, 조작 등 포장하기 바쁜데...우리는 그나마 있는 것도 돈에만 환장해서 팔아 먹으려고 하고 있네 ....참...에휴..
이겨도 본전이고....매번 경기 할 때마다 우리 선수들 큰 부상을 얻게 만드는 거친 플레이의 중국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평가전이라니 그것도 2경기나...결국 엄원상 부상 당하게 만들고 참..정신나간 축협쉐리들은 반성 좀 해라! ㄷㅅ들....진짜...
양조위가 좋은 배우라는 건 인정하지만, 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는 건 난 반댈세!!K-드라마에 중국 묻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지!양조위가 중국 국적을 포기할 거라면 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