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지나가다가 보게 되는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다리....그게 '생태통로'라고 하는 거였군요...실제 생태통로라고 불리우는 곳을 보는건 첨이네요생태통로의 무용지물론이 많이 들리긴 했었는데....이렇게 잘 사용되고 있다면 여기에 쓰여진 세금이 아깝지는 않을 것 같네요.
# Feel the Rhythm of Korea – Gyeongju & Andong # 1. Vangur Rachanathe female voice in the song is so addictive....loved it!( 노래의 여성 목소리가 아주 강한 중독성으로.. 너무 좋습니다.) 2. kaye yeoSeriously can't get enough of the music. Also, Korea tourism promotional videos are next level.( 노래를 좀 더 확실하게 많이 들려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