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빤스런하는 윤짜장!저게 무슨 대선후보냐 그냥 정치검사가 법조출입기자를 대할때 나오는 고자세지....정치인으로서 경력도 없고....정치인 마인드도 없는 검사나으리를 대선후보로 뽑아논 국짐당이 앞으로도 쭈욱 감당해야할죗값이지...ㅋㅋㅋ이제 토왜세력과 짝짝꿍이 맞는 언론 기레기들도 윤짜장을 안좋게 보고 저격 기사들 쏟아내는 순간이 머잖아 오겠구만...ㅎㅎㅎ짜장아! 정말 잘하고 있다! 잘해! 니가 최고닷!! ㅎㅎ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사이 업무 관련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중재 시도에도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대표는21일 헤럴드경제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제 입장은)전혀 변화가 없다”고 했다. 앞서 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 대표와 조 단장 모두와 통화하고 갈등 중재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표와 유대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총괄선대위원장의 진화 시도도 효과를 보지 못할 만큼 이 대표가 마음을 굳힌 것이다. 이 대표는 “조 단장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시를 거부하고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 주소를 복수의 언론인에게 보낸 조수진 공보단장을 향해 거듭 거취 표명을 요구했습니다.이 대표는 오늘(21일)SNS에 아침에 일어나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해놓은 것을 보니 기가 찬다며 더 크게 문제 삼기 전에 깔끔하게 거취 표명하라고 적었습니다.이어,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자청했는데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조 단장은 어제 비공개 선대위 회의에서 지휘체계를 놓고 이 대표와 충돌한 뒤 문자로 사과했
김한길이 민주당 첩자였나....꼴페미 신지예 영입을 밀어부쳐? ㅋㅋㅋ그나마 준석이 때문에 국힘당 지지하던 청년들 다 떨어져나가게 생겼네...우짜누...온갖 쓰레기들이 국짐당이라는 오물통에 다 모여든다....얼싸 좋구나! 지화자!!
국민의힘 선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이 언성을 높이며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마찰이 있었느냔 질문에 조 단장에게 담당 업무와 관련된 일을 지시했지만, 상임선대위원장인 대표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말하는 바람에 언성이 높아졌다고 답했습니다.의견 조율은 끝났느냐는 물음에는 조 단장이 하기에 달렸다면서 상황의 엄중함을 안다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고 아니라면 오늘 회의에서 많은 사람이 목도한 것처럼 할 것이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 사태 초기 대응문제로 국민적 분노를 불러 일으킨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논란도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윤 후보와 김건희씨가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대표는 "김건희씨가 유흥업소 근무설에 대응하지 않은 것을 악의적으로 활용,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며 이 부분에 대해 "김건희씨가 직접 소명하고 싶다는 강력한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
준석이 되도 않는 쉴드 치느라 애쓴다 애써....아니지 니 개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던 변상욱 앵커가 애쓰셨네....ㅉㅉ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14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일부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특히 이 대표는 '드러난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말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다"라고 답하면서 김건희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재차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날MBC라디오 인터뷰에서 "공직자로서 부인의 그런 처신에 대해 결혼 이후에도 제지하지 못했다면 다소 비난의 가능성이 있겠다"며 "그 전의 일에 대해서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
이준석 '김건희 허위경력' 논란에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대학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기재한 데 대해서 “대부분의 (의혹)거론은 윤 후보와 결혼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이를 감안해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 전 사안이므로 후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로 방어한 것이다.https://news.v.daum.net/v/20211214082541556?x_trkm=t조국 장관은 장관되기전의 일인데...지잡대 표창장 한장으로 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고3 학생들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우리(국민의힘)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에 대해 “젊은 당대표에게서 구태의 냄새가 난다”며 “우월과 열등으로 낙인찍는 그에게서 전체주의를 바탕으로 한 우월주의적 사고관이 엿보인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