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톤??? ㅋㅋㅋ 뭐 어쩌라고???준석이 이번엔 단단히 삐쳤네....이런 놈이 당대표라니 국짐당 수준 ....참...ㅎㅎ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조수진 최고위원의 선대위원회 공보단장 사퇴에도 "선거에서 손을 떼겠다"고 재차 밝히면서 당 대표의 통상 직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표와 갈등을 빚은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8시 6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 시간을 끝으로 중앙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조 위원은 이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직 사퇴를 발표한 뒤 4시간 만에 공보단장직을 내려놓았다.이 대표는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이 그렇게 원하던 대로 됐다"면서 "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갈등으로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모든 직책에서 사퇴 뜻을 밝히는 등 선대위가 최대 위기를 맞은 데 대해 윤석열 대선 후보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얘기하고 있다”며 사태 해결을 김 위원장에게 일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표가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직 사퇴 기자회견을 연 지 2시간30분 뒤인 오후 6시30분께 윤 후보는 당사에서 비공개 일정을 끝내고 기자들을 만나 “총괄위원장께서 ‘이 문제는 나한테 맡겨달라’고, ‘후보는 조금 있어라. 내가 이 문제 알아서
사퇴쑈 하든지 말든지이런걸로 종편4사 시사프로 하루종일 방송타고콩가루로 싸우면 팝콘각, 개꿀잼이지~~이상황에서도 비추 날리면서 엣헴엣헴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준스기 삐질꼬얌? ㅋㅋㅋ출처:https://www.ddanzi.com/free/714893648준스기 빡칠만 한 듯......ㅋㅋㅋ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인 조수진 최고위원은21일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정말 송구하게 됐다”며 “이준석 대표가 여러가지 다시 생각하시고 많이 살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선대위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는 이준석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당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전날 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선대위 지휘체계를 놓고 이 대표와 갈등을 빚었던 조 최고위원은 당대표실에서 1시간30분 가량 기다렸으나, 이 대표가 곧장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면서 면담이 불발됐다.조 최고위원은 “제가 나이가 몇
국민의힘 박수영 초선의원이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당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과 선대위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는 발표를 한 뒤 약10분 후에 게시한 글이다.이 대표는 당대표는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박 의원은 당 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박 의원은 “최고위원 전원 사퇴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민들께 죄송하고 부끄럽다. 참담하다”며 “당 지도부가 당원들 앞에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용기를 보여줄
준석이도 민주당이 보낸 첩자인가....아주 윤짜장 국짐당 대선후보 되고 나서....민주당이 보낸 첩자들 같은 놈들이 왜케 많이 보이지...아주 개판 오분전....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선장이라는 윤짜장이는...."이게 뭐가 문제냐....이것이 민주주의다...서로간의 오해를 풀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하나마나 한 발언이나 하고 앉아있고...잘돌아간다 국짐당....만세다 만세! ㅋㅋㅋ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21일 이준석 대표가 전날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충돌 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당사자들끼리 오해를 풀면 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수진 최고위원(선대위 공보단장)이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서 잘 정리를 하겠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경위 여하를 따지지 말고 (이 대표가) 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한 대응 문제를 놓고 조수진 공보단장과 갈등을 빚던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한 뒤 "선대위 내에서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며 겸임했던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직도 사퇴할 뜻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에서 준비했던 것들은 승계해서 진행해도 좋고, 기획을 모두 폐기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다만 "당대표로 해야 할 당무는 성실하게 하겠다"며 "울산에서의 합의대로 당 관련 사무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