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번리전 때도 식중독 증세에도 요리스는 선발....클루셉스키는 후반 교체로 뛰었죠!그러니 케인도 정말 중요한 최종전 경기에 뛸 수 밖에 없는 거겠죠!예전 2006년에도 시즌 마지막 경기서 일명 '라자냐 게이트'라 불리는 단체 식중독이 발생해 4위 자리를 놓친 적 있다던데...정말 이번 식중독 건은 그냥 구단내 요리사들이 문제인건지 외부 소행인건지...참....이상하긴 하네요...
골드 기자의 에메르송이 풀백으로 영입됐기 때문에 윙백으로 뛰면서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건 이해가 간다라는말은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4백 전술에서 풀백을 보다가 3백 전술로 바뀌면서 3백 좌우 스토퍼로 포지션이 바뀌면 공격적인 롤보다 수비적인 롤이 더 부여되어서역할도 좀 바뀌고 해서 적응에 애를 먹어도 이해가 간다지만...요즘 양 풀백(윙백)이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계적인 전술 흐름 속에서 풀백이었다라고 해서 공격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된다??....이건 좀 말도 안되는 소리 같네요...요즘은 특히나 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