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이강인선수, 라요 드디어 이강인 선수 시즌 첫골입니다!! 마요르카 분위기도 볼까요-------------------------------------------------TOP MEMES1시간 전Siempre me ha gustado como juega el Mallorca, no tendrán los mejores jugadores ni nada por el estilo, pero tienen claro su estilo y juegan con huevos, sin duda uno de los equipos a los qu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해 왔을 때만 해도 이 아기레 감독도 역시나 그전 감독들 처럼 강인이와 맞지 않는 감독이구나...라면서 이번 여름에 어디든 다른 곳으로 이적하길 바랬었는데....마요르카에 잔류한게 신의 한수가 된 느낌이네요!이리 아기레 감독과 잘 맞을 줄야(물론 강인이가 프리시즌때부터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아기레 감독의 전술에 본인이 맞도록노력한 덕이겠지만서도)
마요르카 이번시즌 첫승!강인이는 지난 경기 1어시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골을 장식하고경기 MOM 등극!ㅊㅋㅊㅋ이번시즌 부상없이 계속 이렇게만 해보자!!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에게 '맞는 옷'을 입히는데 성공했다.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에스타디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서 마요르카가 레알베티스에 1-2로 패했다.이날 팀의 패배에도 이강인의 활약은 빛났다. 이강인은 자신의 장점인 탈압박과 킥력을 제대로 선보이며 마요르카의 공격을 이끌었다. 크게 보자면 결정적인 두 번의 장면이 있었다. 후반 11분 베다트 무리치의 동점골을 도운 정확한 크로스가 첫 번째다. 두 번째는 후반 40분에는 프리킥으로 직접 골문을 노려 크로스바를
<일간스포츠>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1)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선보였다.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강인은 후반 11분 베다트 무리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전반 9분 만에 레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선제 페널티킥 골을 내준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환상적인 어시스트와 무리키의 헤딩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올 시즌 첫 공격포인
마요르카 이번시즌 홈 개막전 경기이자....강인이의 풀타임 소화 경기.....결국 졌네요!에휴...참 생각 없이 수비하다 pk 2번이나 내주는 바람에....최소 비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는데....그나저나 마요르카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마요르카가 약체팀이라 몸으로 때우면서 수비를 해서 그런건지...참 마요르카 경기는 파울도 많이 나오고 어째 플레이 스타일이 PL 경기를 보는 듯하네요!오늘 경기 양팀 합쳐서 경고만 15번...ㄷㄷ이번시즌 첫번째 어시를 하고 풀타임도 소화하는 거 보면 강인이는 지난시즌과 달리 이번시즌에 마요르
이번 시즌 홈 개막전 경기에서 많은 팬들이 보는 가운데 이따위밖에 수비를 못하냐 ....이그..
이강인(21, 마요르카)이 또 한 번 선발 출격한다.마요르카는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레알 베티스와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마요르카는 5-4-1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베다트 무리키가 최전방에 나서고 이강인-다니 로드리게스-클레망 그르니에-로드리고 바탈리아가 중원을 구성한다. 자우메 코스타-호세 코페테-마르틴 발리옌트-안토니오 라이요-파블로 마페오가 수비 라인을 지키고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골키퍼가 장갑을 낀다.이날 마요르카는 올 시즌 첫
마요르카와 아틀레틱 빌바오는 15일 (현지시간)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이번시즌 개막전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 공방이 이어졌으나 라이코비치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마요르카는 실점하지 않았고, 두 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개막전을 치렀다.빌바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우나이 시몬, 유리 베르치체, 예레이 알바레즈 로페즈, 다니엘 비비안, 오스카 데 마르코스, 오이안 산세트, 미켈 베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