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나 성실함 이런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라리가에서 베스트 풀백으로 인정받고 PL 넘어와서뭐가 문제인 거지...이번 여름에 토트넘에서 나가지 않을 꺼면...제발 각성해서 더도 말고 1인분 몫만 해줘라!훈련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경기장에서 못보여주면....답이 없어..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랑글레 임대 이적을 제시한 두 클럽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다만 토트넘은 1000만 유로(약 136억원)의 랑글레 연봉에 부담을 안아 바르셀로나가 일정 금액을 충당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랑글레는 한동안 바르셀로나의 후방을 책임졌던 수비수지만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주전에서 멀어졌다. 2022년에는 고작 세 번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할 정도로 전력외가 됐다.바르셀로나는 랑글레를 비롯해 오스카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이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에버턴은 윙크스 영입에 대해 연락을 취했다. 토트넘은 그가 새로운 클럽을 찾을 수 있다면서 가격이 충족되면 그를 놓아줄 것"이라고 보도했다.윙크스는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5살 때 토트넘 아카데미에 합류해 유스 생활까지 거친 뒤 2014년 프로 계약을 맺고 1군으로 콜업됐다. 2016-17시즌부터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고, 2018-19시즌부터 주전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하지만 성장
토트넘 핫스퍼가 이번 여름 최우선 과제였던 센터백 보강을 눈앞에 뒀다.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마지막 이적 소원 중 하나를 풀기 위한 폴 포지션(pole position)에 위치했다'라고 보도했다.폴 포지션은 레이싱 경기에서 출발선 가장 앞자리를 뜻한다. 매우 유리한 위치, 선두 주자라는 뜻이다.그 주인공은 바로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프랑스 수비수 에반 은디카다. 은디카는 1999년생으로 2016년 데뷔했다. 2018년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 뛰었다. 키 192cm에 몸무게 80k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 영입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영국의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여름 이적 계획에 대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상의했다'고 보도했다. 접점에 바로 에릭센이 있기 때문이다. 에릭센과 호이비에르는 덴마크 유니폼을 입고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호이비에르는 콘테 감독이 에릭센의 미래를 놓고 자문을 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덴마크 매체인 '볼드'와의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나에게 에릭센이 어떤 상황이냐고 물었다. 난 에릭센이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할 것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8일(한국시간) "바스토니는 소속팀 인테르에 토트넘으로 합류하고 싶다고 알렸다"고 전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수비 보강'이라는 큰 숙제를 풀게 됐다. 그동안 바스토니는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돼 왔다. 올 여름 토트넘은 스리백 왼쪽에 놓을 '왼발 센터백'을 구하고 있는데, 바스토니를 영입후보 1순위로 올려놓았다.바스토니를 강력하게 원하는 이유가 있다.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과 바스토니가 인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손흥민의 절친인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토트넘을 떠난다. 토트넘 구단은 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골리니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골리니는 지난해 7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자원으로 골리니를 품에 안았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이적이었다.골리니는 20경기 이상 출전하거나 토트넘이 1290만파운드(약 200억원)의 바이아웃 옵션을 지불하면 완전 이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요리스의 대안이 될 수 없었다.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토트넘도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
토트넘 수비수 조 로든(25)이 다음 시즌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도 일찌감치 방출 대상에 올린 터라 이적이든 임대든 올여름 결별이 유력한 상황인데,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 입장에선 안타까운 마음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영국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격팀 노팅엄이 로든과 계약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다"며 "로든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노팅엄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위로 승격 플레이
데려올 수 있으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이적료도 엄청 비싸고....인테르가 쉽게 놓아주지도 않을테고, 선수 본인도 인테르에 남길 원하니...못데려오겠죠 아마도..
토트넘이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영입에 재도전한다.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대주주인 ENIC그룹은 구단에 더 많은 투자를 약속했다. 영입 자금 1억50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다시 한 번 비수마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했다. 한때 9위까지 추락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복귀한다.보강이 절실하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30·브렌트포드)의 복귀 가능성에도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만약 토트넘으로 돌아오게 되면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30) 등 토트넘 동료들은 물론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과도 재회하게 된다.토트넘에서만 6시즌 반 동안 뛰며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버튼) 등과 함께 이른바 'DESK 라인'을 구축했던 에릭센은 지난 2020년 1월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그러나 지난해 여름 덴마크 대표팀 소속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서로 칭찬을 주고 받았다.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를 5-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4위를 확정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얻었다.2득점을 추가한 손흥민은 23골에 도달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국적의 축구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건 EPL 역사상 없는 일이다. 더 범위를 넓혀 1부리그 역사에도 아예 없었다.
저번 번리전 때도 식중독 증세에도 요리스는 선발....클루셉스키는 후반 교체로 뛰었죠!그러니 케인도 정말 중요한 최종전 경기에 뛸 수 밖에 없는 거겠죠!예전 2006년에도 시즌 마지막 경기서 일명 '라자냐 게이트'라 불리는 단체 식중독이 발생해 4위 자리를 놓친 적 있다던데...정말 이번 식중독 건은 그냥 구단내 요리사들이 문제인건지 외부 소행인건지...참....이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