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트레블을 2번 달성한 유일한 감독이 된 펩!예전엔 챔스 우승을 못하고 번번히 미끄러져서 맨시티에서 감독직을 그만두고 떠난다 어쩐다 말도 나오고 했었는데...앞으로 맨시티에서 꽤 오래 더 감독을 할 것 같네요!맨시티 구단주인 만수르 처럼....재정 지원은 원하는 만큼 팍팍 해주면서 구단 내 운영에 간섭을 전혀 하지 않는 이상적인? 구단주도또 없으니까요...오히려 펩보단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더 먼저 나갈 듯한 느낌이.....흠..암튼 새 시즌에 다시 또 리그와 챔스 우승을 노리겠죠 맨시티는.....부럽다 부러워!!....
PL내 구단으로 이적을 구단에서 막으면...케인은 다음 한시즌 더 잔류한 후...내년 여름 FA로 나가는 것 뿐이겠죠!그럼 토트넘은 돈한푼 못받고 내보내줘야 하고...그게 케인에겐 구단에 대한 소소한? 복수가 되겠죠!
예전처럼 이적시장 막판에 뜬금포 누누같은 감독을 데려올 바에는 그냥 메이슨을 정식 감독으로 앉혀서 빠르게팀 리빌딩을 시작하는게 나을 지도 .....에휴..
이번 경기가 메이슨에게도 마지막 경기가 되겠죠! 그간 대행의 대행직을 수행하느라 어쨌든 고생했다!앞으로 계속 망해가는 토트넘에 남아서 시간만 허비하지 말고 토트넘을 떠나서 어디 2~3부리그 팀이라도 맡아서감독으로 경력을 착실하게 좀 쌓아라! 그게 니가 살길 같다!
조세 무리뉴가 토트넘 홋스퍼,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을 저격했다.무리뉴는 25일(한국시간) 트리고리아 로마 훈련장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로마는 오는 6월 1일 새벽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세비야와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갖는다.무리뉴는 로마를 떠날 때 로마에 어떤 것을 남길 것이냐고 생각하는지 묻자 갑자기 토트넘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모든 구단에서 난 나의 흔적을 남겼다. 토트넘 팬들에 내 말을 오해하지 말릴 바란다. 하지만 유일
분명 아직 메이슨은 감독으로서 능력은 초보 감독임에 분명해 보이지만...뭐 메이슨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 거겠죠...현재 토트넘 스쿼드를 가지고선...노답 토트넘!! 이번 여름 이적시장과 다음 시즌이 전혀~~ 기대가 안된다!!
현 토트넘 수준엔....유럽대회 안나가고 재정비, 리빌딩 하는 게 맞지...근데 문제는 아무런 유럽대회도 못나가게 되면 구단 수익이 감소했다라는 걸 핑계로망할 구단에서 리빌딩에 필요한 자금을 제대로 안풀 가능성이 크다라는 거...뭐 망할 토트넘에 뭐라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지...사치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