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는데.....지난시즌 2부리그 우승으로 이번시즌 리그 앙으로 승격한 '르아브르 AC' 와 비공개 친선전이있었나 보네요! 강인이는 선발출전했고.....근데 햄스트링 부상.....아이고...이번시즌은 PSG에서 첫시즌이고....9월 아시안게임(물론 차출될지 미지수이지만), 내년 1월 아시안컵이 있어서다른선수들과 달리 강인이에게는 빡센 일정의 시즌이 될텐데...햄스트링 부상이라니....걱정 많이 되네요!!그래도 시즌중 부상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고...부디 빠르게 회복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에휴 ㅠㅠ
PSG(파리 생제르맹)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2023/24시즌을 앞두고 잔류를 선언했다.브라질 인플루언서 카시미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Que Papinho'는 지난 6월 네이마르와 인터뷰한 내용을 최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프랑스 매체 'FFW'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 잔류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보도했다.영상 속에서 네이마르는 다양한 문답을 주고 받았는데 잔류 여뷰를 묻는 질문을 받자 지난 시즌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음에도 PSG에 잔류할 생각임이라고 답변했다.네이마르는 지난 2월에 열렸던 2022/23시즌 리
킬리안 음바페에게 2주 안으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라던 PSG(파리 생제르맹)이 슬그머니 기간을 연장했다.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PSG는 음바페에게 재계약 여부를 7월 31일까지 결정하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PSG와 음바페는 재계약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 음바페와 PSG 사이에서 체결된 계약은 오는 2024년 6월 30일에 만료돼 남은 계약 기간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선수가 희망하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지만 음바페는 옵션 발동을 원치 않는다고 구단에 알렸다.이대로라면 PSG는 1년
사비 시몬스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닌 RB 라이프치히로 향하게 됐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시몬스는 RB라이프치히로 향한다. 2024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컬 테스트는 24시간 이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그 후에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적이 완료됐을 때 전하는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시몬스는 2003년생 대형 유망주다. 어린 시절부터 잠재력이 남달랐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재계약 관련으로 화제가 된 PSG(파리 생제르맹) 최고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드디어 복귀했다.PSG는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엔 이제 막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음바페가 포함됐다.음바페는 2022/23시즌이 끝난 뒤 A매치 일정까지 소화하느라 구단으로부터 추가 휴가를 받아 복귀 일정이 연기됐다. 휴가 동안 음바페는 아버지의 나라 카메룬을 여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마침내 음바페도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PSG는 모든 선수들이 클럽으로 돌아왔다. 현재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
이강인을 포함해 많은 선수들을 데려온 파리 생제르맹(PSG)은 여러 선수들을 내보낼 예정이다.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14일(한국시간) "PSG는 지난 시즌 임대를 다녀온 선수들을 판매하려고 한다. 이미 마우로 이카르디 이적이 예정되어 있다. 급여를 줄이고 수익을 얻기를 원한다"고 전했다.PSG는 새 판을 짜고 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했는데 전체적인 경기 내용은 불만족스러웠다. 가장 중요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조기 탈락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을 경질한 이유다. 성적과 더불어 라커룸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22·PSG)이 황선홍호에 발탁돼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를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발표한다"며 "황선홍 감독의 기자회견도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KFA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출전 선수 명단을 15일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이미 명단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안게임은 원래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졌다. 23세 이하 나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한 이강인(22)이 프리시즌 첫 훈련에 돌입했다.PSG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팀 훈련에 나선 이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클럽 하우스에 들어선 이강인은 동료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다. 노르디 무키엘레와 웃는 얼굴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사이클을 타는 후안 베르나트와 담소를 나눈다. 이적생 뤼카 에르난데스와도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네이마르와 마사지 베드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이후 이강인은 피지컬 코치와 스트레칭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실내 훈련 뒤 야외 훈련
킬리안 음바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년 여름까지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생각이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음바페는 PSG가 자신을 벤치에 두더라도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까지 팀에 남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음바페와 PSG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지난 2017년 함께하기 시작한 후 6년 만에 파국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발단은 지난달 음바페의 재계약 거부 의사 통보였다. PSG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음바페는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PSG에서 더
개인적으론 그냥 케인이 망할 토트넘에서 1시즌만 더 꾹참고 견딘 후 내년 여름 토트넘에 이적료 1푼 안남겨주고 FA로 PL내 경쟁팀으로이적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레비에게 고통을 줄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