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니들이 우리를 이기든 말든 상관 없어...우리가 우루과이, 포르투갈한테 지면 16강 진출은 물거품인지라...암튼 월드컵이 코앞인데도 흥이 안나는구만...에휴..
감독이 벤투인데....월드컵에서 일말의 기대를 품는 게 이상한거지....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려 2023년 여자월드컵 조 추첨에서 2번 포트를 배정받게 됐다.한국은 FIFA가 13일 오후(한국시간)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849.16점을 받아 지난 8월 때보다 한 계단 오른 17위에 이름을 올렸다.비록 한 계단 상승이지만 이번 순위 변동에는 제법 무게가 실린다. 내년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FIFA 여자 월드컵에서 랭킹이 높은 팀들을 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FIFA는 이날 발표한 세계 랭킹을 바탕으
https://ncrnoticias.com/entretenimiento/video-maria-escalante-salio-vacilada-por-responder-que-la-capital-de-corea-del-sur-es-japon/?fbclid=IwAR3gnCc9Rc0Swc0T-ZOuOQWRobXbylZXvnIu4mVplbU9Kx_hLF5kljn7InQhttps://www.instagram.com/p/Ciy2AISsMej/(코스타리카 반응) 한국의 수도를 '일본'이라고 대답한 방송인코스타리카의 축구방송매체 기자인 마리 에스칼란
남미 매체에서 잘못된 보도로 한국 축구가 폭력적이라는 식의 그릇된 이미지가 퍼져나가고 있다.콜롬비아 매체 <안테나 +2>는 '이 선수를 링으로 데려가라. 그는 레프트훅을 날려 상대를 경기 도중 KO시켰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어느 경기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조명했다. <안테나 +2>는 "스포츠에서 공격성은 페어플레이와는 별개로 흔한 일이긴 하나, 대부분은 상대 팀을 달래준다. 그런데 예외도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더니, 난데없이 아무 상관없는 한국 축구를 거론한 것이다.비단 <안테나 +2>뿐만
우리나라 축구가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서 좀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가면서 발전하려면....가장 먼저 현재 상태가 위기라는 현실인식부터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흥민이나 민재 강인이든 현재 잘나가고 있는 유럽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에만 시선이 쏠려 있어서....축구계의 문제를 방치해놓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축협 회장이라는 놈과 그 똘마니들을 보면 그냥 깝깝하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