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스폰서 검사 행태를 증언하는 육성이 공개됐습니다.윤 후보와 여러 차례 유착 의혹이 있다고 보도된 삼부토건 조시연 전 부사장의 육성입니다. 조씨는 “우리 윤총한테 다 걸린 거야” “윤총이 ‘아버님한테 이거는 안을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 ‘안된다’고 얘기하라 이랬는데” 라고 말합니다.‘윤총’은 윤석열 후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걸렸다’ ‘안을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라는 표현까지 등장합니다. 조시연은 삼부토건조남원 부회장 사건을 둘러싼 청탁과 당시 윤석열 검사의 봐주기 수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 것입니다.지금까
굿힘당과 윤짜장에게 디었고...몇차례 토론회를 거치면서 윤짜장의 수준을 직접 파악해볼 수 있어서 그런지...안찰스의 진심이 담긴 연설이네요....안찰스 이번에 대선 승리는 불가능하지만 어찌됐든 꼭 대선 완주하고 대선 이후 정치 그림을 잘 그려가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