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게 애정 가득한 말을 남겼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2 비겼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승점 26점으로 7위에 위치했다.알리는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손흥민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알리는 "내가 너를 형제라 부를 때 너는 진정한 내 형제야!"라며 포옹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손흥민도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손-알리 ‘케미’를 자랑했다.이 경기는 토트넘에
흥민이에게 No.10 공미 룰이라...최근 3경기에서 흥민이가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게 이런 이유도 연관있나 싶기도 하고..설마 현재 토트넘 선수단 구성이 좋지가 못해서 임시방편적으로 구상하는 거겠죠?......아직 최전성기에서 꺾이고 스피드라 줄어드는 시기가 오지 않은 흥민이에게 윙어가 아닌 공미라니...흠...어쨌든 다가오는 낼 새벽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손-케 조합의 시원한 골이 터져줬음 좋겠네요!!
뭔 얘긴진 정확히 모르겠지만...ㅎㅎ;;PL 유튭 공식채널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한국인 선수들을 위한 영상을 올려줬다는게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는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