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분노를 남겨준 U-23 아시안컵은 사우디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게 됐네요!보아하니 황선홍은 ...계속 U-23 대표팀을 이끌 생각인 것 같던데..참....이런 무능한 감독을 계속 쓰는 축협 윗대가리들이나...그 감독이나...욕밖에 안나온다 정말....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