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이 끊기면 바로 일어나는게 현명한 선택..
Rampage는 이제 억단위 게임만 하네요..
Rampage 이기면 몇 천씩이기네요..이 레벨에 완전히 익숙해진듯..
나라면 올인 블러핑 할 수 있었을까?나라면 콜 받을 수 있었을까?
거의 퍼펙트한 세션을 만들었네요..예전의 나를 보는듯한 착각 ..ㅋㅋㅋㅋㅋㅋㅋ ....
Rampage, Sun Run 이네요..
Jibrael 하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Nik 이 22로 처음 팟을 이겼다면 완전히 다른 밤이 되었을텐데..
지난 번 마리아노에 이어, 램피지..젊은 친구들 물이 오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