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번 메스전 승리에 만족하며 이강인을 다시 한번 칭찬했다.프랑스의 '르파리지앵'은 21일(한국시각)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이 발전할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라며 엔리케 감독의 메스전 후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PSG는 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홈팀 PSG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와 랑달 콜로 무아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자리했으며, 중원은 워렌 자이르-에메리, 마누엘 우가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