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지원단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튜브 '나락보관소'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밀양 피해자분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습니다'라고 쓴 공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해당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이런 내용의 공지를 올린 데 이어 현재는
여가부 없앴다라는 생쇼를 해서 젠더 갈등 유발해서 2030 남성들의 표심을 얻어보겠다 라는 수작인데...이게 과연 먹힐까나....이미 방탄 소속사 하이브측과 합의를 마쳐놓고선....여론 눈치때문에 아직 공표를 못하고 있는 '방탄 군면제' ....이거 터트리면...도로아미타불 될 것 같은데..하여간...중구난방....그때그때 국면전환용으로나 정책을 실행하니...국정이 개판이 되지....무능하고 부패한 굥정권 수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