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무실점으로 끝날 수 있었던걸 우파메카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다이렉트 퇴장 받고 pk 내주는 바람에 져버린....에휴..
김민재가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오바니 디 로렌초와 경쟁해야 한다.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세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우디네세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나폴리는 이번 경기 결과로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조기 우승 확정이다. 나폴리는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기세로 승점을 쌓으며 일찍이 우승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렸다. 시즌이 후반부로 갈수록 관심은 나폴리가 몇 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에 쏠렸